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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현충일은 그저 하루 쉬는 휴일이 아닌데...

 

 

 

내일은 현충일!!!
그저 하루 쉬는 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병역의무 기피자들과 친일파와 숭미주의자들이 득세한 나라에서 현충일이 뭔 의미나 있을지...
이 시대...
희생의 가치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상관모욕죄(?)로 기소된 이대위가 쓴 트윗 몇 줄만 보더라도 그가 국가와 부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대위의 트위터 글에는 "국방부 뒤집어 엎을 소재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도소 수인보다 못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병사들이 이대로 괜찮은가", "일본이 한국에 지은 현대사의 최대 죄악은 이명박을 오사카에서 한국에 보낸 거다"라고 했습니다.

쥐새끼가 상관인지 여부를 떠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군대에도 군인은 사라지고 내시들만 즐비한 모양입니다.

[내시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슴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