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경해체를 전격 선언한 것은 증거인멸 시도이다.
오늘 대통령참칭하는 불법개표 부정선거사범인 박근혜가 해경해체를 전격선언했습니다.
이는 간판바꿔달기이며 특검에 대비한 전략일 뿐입니다.
특검을 수용한 이유가 여기 있는 듯...
특검을 실시해도 특검의 대상이 사라지고나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 되겠죠?
그리고 마치 국민을 위헤 대단한 특단의 조치라도 내린 양 모양새도 갖추고, 책임자인 자신은 슬그머니 뒤로 숨는 아주 약삭빠른 전략 아닐까요?
해경이 해체되면 그 사람들 다 어디로 갈까요?
결국 국가안전처 만들면 해경 찌그래기들 또 다 몰려 가겠죠?
하지만 특검의 대상은 사라지니 이거 끝내주는 술수 아닌가요?
"수사·정보 기능을 경찰청으로 넘기고 해양 구조·구난과 해양경비 분야를 신설하는 국가안전처로 넘길 것"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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