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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

뮤직비디오 문재인 로고송 사람이 웃는다(김형석 작곡) 문재인 로고송 사람이 웃는다(김형석 작곡)로 만든 동영상 문재인_사람이 웃는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문재인 캠프 송 "사람이 웃는다"에 그림을 좀 넣어 보았습니다. 급하게 하느라 엉망이며 이순구화백의 그림도 무단 도용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계룡도령 큰일 났습니다. ㅠ.ㅠ 하지만 무한 펌질 환영합니다. http://youtu.be/Y6R38eYEtP8 더보기
문국현을 검증한다. 작성자 장재원 문국현은 국내에서 몇손안에 꼽히는 운수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다.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얘기다.하지만 그는 일반적인 부유층 자제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백내장으로 한쪽눈이 안보이는 어머니와 소아마비로 고생하며 주변의 편견과 힘겹게 싸우다 숨진 누이동생을 지켜보면서 사회의 약자에 대한 애정과 따뜻한 사회를 꿈꾸는 사람으로 자라왔다. 그는 대학을 졸업후 아버지 회사의 요직으로 들어오라는 아버지의 제안을 뿌리치고 삼성에 시험을 친다. 누구의 도움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삼성에 시험을 친뒤 우연찮게 신문에서 본 고 유일한 박사의 기사를 보고, 인생의 진로를 유턴하게 된다. 고 유일한 박사는 일제시대 미국에서 큰 돈을 번뒤 한국으로 돌아와.. 더보기
"하늘이 문국현에게 대권 운(運)을 줬다!!" [특별한 인터뷰] 으로 풀어본 대선주자들의 운명 혜성처럼 등장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문국현이 이명박을 견제하는 범여권의 대권주자로 부상할 수 있을까.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운만 놓고 본다면 이명박과 정동영의 운이 매우 좋지 않다." 지난 5월 정통명리학자 남덕 원장(남덕역학연구원)은 과 가진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주자들의 운과 조건에 대해 이 같은 견해를 피력한 바 있다. 기자는 5개월여 만인 지난 10월10일 여의도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남 원장은 당시 인터뷰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이명박과 정동영의 대통령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다.그는 “운만 놓고 본다면 문국현의 당선 확률이 가장 높다”고 말문을 열었다. 역학적으로 풀어 봤을 때 대통령 후보들 가운데.. 더보기
"단일화 안하면 거짓 민주화세력 규정" "단일화 안하면 거짓 민주화세력 규정" '부패세력 집권 저지' 비상시국회의 결성... 문국현 압박 종교사회단체, 재야원로가 주도하는 '부패세력 집권 저지와 민주대연합을 위한 비상시국회의'(이하 '비상시국회의')는 7일 결성식을 갖고 삼성-검찰-이명박 후보를 싸잡아 부패세력으로 규정, 반부패 연대를 제안했다.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대통합민주신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등에게 "부패정치세력 집권저지를 위한 국민행동을 전개하겠다"며 서명, 집회, 농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선 투표일까지 전국 단위의 국민행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곧바로 이날부터 ▲매일 오후 5시에 전국 동시다발 집회 개최 ▲매일 낮 12시 3초간 5회에 걸쳐 경적 시위 ▲부패정치세력 집권저지.. 더보기
숲그늘님의 글입니다. 어 시원하다~~~ 숲그늘님께 양해 못 구한 점 죄송합니다.일부 과격한 표현도 있지만 구구절절 너무 속시원해서 ~ 아래는 오마이뉴스의"단일화 안하면 거짓 민주화세력 규정" '부패세력 집권 저지' 비상시국회의 결성... 문국현 압박에 대해 덧글을 단 숲그늘님의 글입니다.-------------------------------------------------------------------아! 씨~바 읽다보니 열받네. 단일화. 나도 했으면 좋겠어. 이명박이 9시뉴스 맨날 나오는 거 보면서 살고 싶지 않거든. 이명박 골수지지층 빼고 이명박 좋아하는 사람 있어? 맘에 쏙 들어서 이명박 찍겠다는 사람 주변에서 본적 있어? 그런데 왜 문국현을 욕하지? 이런 상황 만든 사람들이 누군데? 그 사람들 한번이라도 제대로 사과 한번 해본적 있.. 더보기
기호6번 문국현후보 100대 정책공약 발표 및 기자회견 기호6번 창조한국당 문 국현후보의 공약 대통령은 실제 세계경제CEO로 검증 받은 기호6번 문국현입니다. 국민들이여!!!눈앞을 보기 보다 조국의 미래를...도덕과 양심을 버리면 우리의 나라는자손들에게 보여줄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바른 양심바른 인격바로 뜬 눈으로 판단합시다. 더보기
잡을 때와 놓아야 할 때 [중앙일보-문창극칼럼] 문창극 중앙일보 주필-"이명박 이럴 수가...?" "이명박, 당신을 동경하던 젊은이들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지난달말까지만 해도 "11월의 추억은 없을 것"이라며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압승을 단언했던 문창극 주필이 20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 하락에 당혹감을 나타내며 이 후보를 강도높게 질타했다.대표적 보수논객인 문 주필은 이날자 '잡을 때와 놓아야 할 때'라는 칼럼을 통해 "이번만은 꼭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당황하고 있을 것"이라며 "확실하다고 여겼던 이명박 후보의 지지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최근의 이후보 지지율 하락에 대한 당혹감을 드러냈다.문 주필은 이어 "그렇다고 이회창 쪽으로 갈 수도 없다. 반칙과 편법 때문이다. 정권교체가 아무리 다급해도 긴 눈으로 보면 그 해.. 더보기
나를 활짝 웃게 한 이...문 국현 지난 11월 3일... 홍성에서 창조한국당 문 국현후보를 만났읍니다. 그동안 혼자 끙끙거리며 집을 짓느라 찌들었던 얼굴이 활짝 펴졌습니다. 나를 활짝 웃게 만든 그 이는... 대한민국에서부정과 부패,비리와 결탁을 없애고중소기업을 성장시키고 농산어촌을 재창조하여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합니다. 또한,기업 스스로가 비정규직을 철폐하게도 하고,일자리 500만개를 새롭게 창출해 내겠다고 합니다. 더 이상 가난이...더 이상 실업이...삶의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게 하겠답니다. 내가 만나 본 그 이는언제나 상대보다 자세를 낮추어 악수를 하고모든 일에 진지하며,어느 순간에라도 항상 메모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잃지 않습니다. 그 이는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없는 것을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있는 것을 없다고도 하지 않습니.. 더보기
어제 하루는... 어제는 대전의 법원에 다녀 오느라 하루를 쉬었습니다.아는 분이 소송이 진행 중인데...너무도 억울한 사연이라 증인으로 증언을 하러 갔습니다. 증언을 마치고 여비랍시고 법원에서 3만원을 주는데...이 3만원을 받는데도 과정이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었습니다.3층에서 7층으로 ... 7층에서 1층의 신한은행으로...법원 1층의 신한은행 창구는 왜 그리도 불친절하고 처리 속도는 느린지...왕 짜증이었다.그 4명의 창구직원중에서 일을 그나마 빠르게 처리하는 여직원은 왼쪽 끝의 안경을 낀 직원이 었는데.....세상에 10여분만에 번호가 두번밖에 움직이지 않아서 항의를 하였더니 어개띠를 두른 남자 직원이일을 바쁘게 처리하고 있다면서 반응이 없었다.신한은행!!!러브 어쩌고 광고만 할 것이 아니고고객 써비스 좀 제대로 .. 더보기
박원순변호사 문국현 대담 “기성 정치에 국민 실망…행복 주는게 정치력”김의겸기자김태규기자»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박원순 변호사와 대담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khan@hani.co.kr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의 ‘칩거’로 20일 잡혀있던 박원순 변호사와의 인터뷰가 연기됐다.이에 따라 는 통합신당 경선후보 릴레이 인터뷰를 마친 뒤 실을 계획이었던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와의 대담을 먼저 내보낸다.문 후보와 박원순 변호사와의 만남은 지난 18일 밤 서울대 환경대학원 한 강의실에서 이뤄졌다.손 후보 인터뷰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때로는 거칠고 외로운 결단을 해야 한다. 큰 틀의 결단을 할 수 있겠나? “국민은 결단 잘 내리는 분을 원하는 것 같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