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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주)동진레저 블랙야크 트레블워킹화 앤디 수선 등산화 황당 A/S (주)동진레저 블랙야크 트레블워킹화 앤디 수선 등산화 황당 A/S 아래 트레블 워킹화 여러분이 보기에 어떤가요? 멋지지 않나요? 첫눈에 마음에 들어 지난 2013년 7월 11일 계룡도령에게 온 (주)동진레저의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입니다. 그런데 1년 조금 지나자 토캡을 덮는 밑창과 연결된 신발코 부분의 고무의 접착 부위가 떨어져 서비스센터에 A/S를 맡겼었습니다. 2014년 10월 12일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무려 12일이 지난 10월 24일에야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미 그때 좌우의 토우캡이 갈라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가 또다시 문제를 .. 더보기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 1년만에 수선을 맡기다 지난 6월 24일 그 동안 계룡도령이 애용해 오던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의 수선을 블랙야크 동학사점에 맡겼습니다. 지난해 5월 18일 교환한 것이니 정확하게 1년을 신고 수선을 보낸 것이 됩니다. 수선을 맡긴 블랙야크 등산화를 대신해 블랙야크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로 교환했습니다. 당시에도 마음에 드는 등산화 블랙야크 플래시 모델에서 고리부분이 부러져서 제대로 수선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교환 한 것인데... 한동안 즐겨 신던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의 경우에도 제대로 수선이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계룡도령이 생각하기에는 수선해야 할 부위가 아무리보아도 정상적으로 수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신발의 바닥창이 연결되어 붙여진 앞.. 더보기
KBS 소비자고발팀들과 아웃도어제품 A/S와 관련한 인터뷰 어제 오후 1시 30분경 계룡산 갑사 수정식당에서 퀘병신[KBS] 소비자고발팀들과 만나 갑사로 향했습니다. 계룡도령의 집에서는 도저히 촬영을 할 여건[너무 정리가 되지가 않은 상태라]이 되지 못해 갑사 강당 곁의 정자에서 비를 피하며 촬영을 하려고 한 것이었는데 갑사 종무소에서 촬영을 허락하지 않아 비를 피할 곳을 찾다 갑사 저수지변의 정자로 향했습니다. 2012년 8월 31일 방영될 KBS의 소비자 고발에서 잡은 주제는 아웃도어웨어와 관련된 것으로 값비싼 아웃도워용품의 A/S실태에 관한 것으로 계룡도령의 경우 사용하는 등산화와 관련된 인터뷰를 했는데, 20년에 가깝도록 사용하는 잠발란 등산화와 블랙야크 등산화 그리고 트랙스타 등산화에 얽힌 A/S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렸더니 KBS에서 연락이 와 평소에 느.. 더보기
1년 된 계룡도령의 등산화 블랙야크 스태판#1 계룡도령의 1년 된 블랙야크 스태판#1입니다. 앞 코부분의 접착이 조금 떨어져 쳐박아 두었다가 다시 신게 되었습니다. 투박하긴 해도 신을만 합니다. ^^ 더보기
수선을 맡긴 블랙야크 등산화를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로 교환했습니다. 수선을 맡긴 블랙야크 등산화를 트래블 워킹화 앤디[thre3 zone]로 교환했습니다. 5월 18일 [주] 동진레저의 블랙야크 동학점으로 바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유는 수선을 맡긴 블랙야크 등산화가 계룡도령이 원하는 수준으로는 수리가 불가능하여 원한다면 교환을 하여 사용하라는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왕복 약 50킬로미터의 거리지만 19일 떠나는 1박 2일 여행시 신고 가기 위해 서둘렀습니다. 블랙야크 동학점으로 들어서자 계룡도령의 특이한 모습 때문인지 아니면 등산복을 구입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서인지 처음 보는 직원인데도 담박에 계룡도령의 이름을 기억해 냅니다. ㅠ.ㅠ 지난해인 2011년 5월 20일 마련한 참 마음에 드는 색상과 디자인의 등산화 블랙야크 플래시 모델로 기능성에서 땀 배출에는 조금 부족.. 더보기
(주)동진레저의 블랙야크 등산화 A/S 수준 정말 엉망입니다. 지난 4월 22일 아끼는 등산화 블랙야크 플래시의 수선을 맡겼습니다. 아끼는 등산화 블랙야크 플래시의 수리를 맡겨두고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 봅니다. http://blog.naver.com/mhdc/150137314892 어제 4월 30일 맡긴지 9일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2주가 걸린다던 수선이 다 되었으니 지나는 걸음에 찾으러 오라고... 계룡도령의 흙집과는 많이 떨어져 있는 곳이라 여기저기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찾으러 갔다가 아연실색을 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수선을 맡기면서 저렇게 막구멍을 뚫어서 수리하지 말라고 부탁까지 했건만... 원래대로가 아닌 발의 맨살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을 막구멍을 뚫어서 부품을 교체해 놓았습니다. 재봉된 부분은 뜯지 않고 제일 손쉬운 방법을 택한 것이지요. 그러면 지.. 더보기
블랙야크의 플래시 등산화를 수선 맡기고... 살면서 마음에 쏙 드는 등산화 하나 만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디자인이 마음에들면 색상이 그렇고, 색상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기능이 그렇고... ^^ 그러던 중 작년 참 마음에 드는 색상과 디자인의 등산화를 만났습니다. 블랙야크 플래시 모델인데, 기능성에서 땀 배출에는 조금 부족감이 있지만 그나마 국산 등산화 중에서는 꽤나 마음에 들어 자주 신게되는 등산화입니다. 그래서 좀 험한 길에서는 다른 등산화를 산거나 조심스럽게 신게 되었는데... 접착이 좀 약한지 앞코부분이 1센티미터 가량 벌어져 들리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나름 만족하며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 불랙야크 플래시 모델 등산화에 문제가 생겨 공주의 블랙야크 아웃렛 매장 동학사점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얼마나 말끔하게 수리가 될지는 모르.. 더보기
블랙야크[BLACK YAK]의 등산화 스태판#1이 도착했습니다.[A/S관련 후 처리] 블랙야크등산화... 참으로 알 수없는 인연으로 속을 썪이더니 어제 새로운 등산화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는 뜻밖에 생길 수 있는 그 최소한의 제품불량에 포함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지난 12일 5월 8일 A/S를 맡겼다 20여일만에 찾아 온 등산화의 모습에 열이 받아서 아래의 내용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다시는 블랙야크등산화 사지 않으렵니다. BLACK YAK 등산화 사고 후회가 막심합니다.' http://blog.naver.com/mhdc/150108614056 물론 블랙야크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리고... 그러고 며칠 후인 16일 오전 블랙야크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담당차장이라는 젊은 분이 전화로 사과를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전화를 끊어 버리고 싶을 만큼 열이 받아 있었지만, 진심어.. 더보기
다시는 블랙야크등산화 사지 않으렵니다. BLACK YAK 등산화 사고 후회가 막심합니다. 작년에 구입하고 3일정도 계속 신은 블랙야크등산화 MATE입니다. 사고 불과 3일정도 신었는데 두짝 모두 앞코 주변의 밑창이 떨어져 벌어졌습니다. 뒤도 마찬가지고... 밑창의 일부는 찢겨져 나갔습니다. 아무리 험지를 3일간 연속으로 다녔기로서니 명색이 등산화인데... 하도 열이 받아 쳐박아 두었다가 우연히 블랙야크 동학사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 4월 13일 동학사 벚꽃축제장으로 가면서 수선을 맡겼습니다. 명색이 고급 등산화인데 이렇게 쉽게 밑창의 접착부위가 떨어져 버리다니... 중국산도 아니고... 너무도 '엄'처구니가 없습니다. 수리를 맡기고 20여일이 지나서야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5월8일 대전에 볼일을 보러 가면서 찾으러 갔습니다. 헉!!! 접착이 잘 못되어 뜯겨.. 더보기
2011 계룡산 벚꽃축제에 갔다가 장뇌삼튀김에 장뇌삼주에 흠뻑 취했습니다. 13일인 어제 블랙야크에 등산화 A/S도 맡길겸 해서 2011 계룡산 벚꽃축제[4월 8일~17일]가 한창인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방향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등산화를 맡기고 도착한 동학사입구 박정자삼거리에는 벚꽃이 하나도 안피어 있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를 잘 못 계산해서 벚꽃이 없는 벚꽃 축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올해는 청명이 음력 3월에 들어 평소보다 7~15일 정도 식물들의 개화나 생장시기가 늦어 지는 해인데... 축제준비위원회에서 미처 예상을 못한 것 같습니다. 부득이 동학사 주차장까지 한바퀴 두르고는 목련이 멋지게 핀 곳에서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거실에는 온통 장뇌삼과 산삼으로 담근 술병이 그득합니다. 호방한 주인장이 내어 놓은 장뇌삼주를 비우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덕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