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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오늘이 영원한 내 마음의 대통령 노무현 시해 5주기 오늘이 영원한 내 마음의 대통령 노무현 시해 5주기 2009년 5월 23일... 봉황이 먹장 구름 속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는 꿈을 꾸고 화들짝 놀라 깨어 전날 찍어 둔 탱자나무의 꽃을 포스팅하던 중 켜 둔 TV에서 노무현대통령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뭐 큰일은 아니겠거니,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쥐새끼 때문에 그런가 곧 회복 되겠지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자살이라니... 그것도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렸다니... 마치 작금의 세월호 같이 뭔가를 조작하고 감추려고 온갖 거짓말을 다 가져다 붙이며 화장으로 끝을 내고 말았습니다. 국민만 믿고 앞으로 나아간 참으로 당당했던 단 한 분의 대통령!!! 그의 남은 삶을 잘라버린 이 정권...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서민 속에 들어선 유일한 .. 더보기
故 장자연 윤간사건, 31명의 악마를 조사하는 경찰의 자세와 권력지향의 문제 장자연 윤간사건, 31명의 악마를 조사하는 경찰의 자세와 권력지향의 문제 지금 대한민국은 권력이 행한 윤간 피해자의 조사에 국운을 건 듯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2년전 자살로 생을 마감한 한 불쌍한 연예인 장자연이라는 힘없고 빽없는 여성의 편지 때문이다[?] 그 편지에 대한 것은 이미 2년전에도 그러했듯이 찰의 수사란 것이 어이없는 곳으로만 흘러 갑니다. 장자연 편지가 SBS에 의해 터져 나온 이번 역시, - 지지난해의 일은 차치하고 - 한국경찰이 하고 있는 짓은 "가관"입니다 여성 누군가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을 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범인이나 용의자를 찾는 일 일것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장자연을 윤간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에 이르러서는 정말 어이없는 일.. 더보기
한류스타 배우겸 가수 박용하 자살 잇따른 연예인 자살, 목숨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우리네 삶이란 치르어내야 할 고통이 반드시 따릅니다. 고통이란 일면 마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가 내 자식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그대로 따르는지는 알 수 없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정해진 분량의 고통과 행복을 함께 지니고 태어납니다. 행복만 쫓는 우리는 고통에 너무도 약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통이 없다면 행복도 무의미 합니다. 우리 인간이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상대적입니다. 절대적 기준은 없습니다. 고통을 이겨내었기에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고통은 언젠가 끝이 있고, 그 끝에서야 비로소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연예인이란 신분은 사회적 공인과 같습니다.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 수 많은 청소년과 대중들이 영향을 받습니다. 인기에 연.. 더보기
장자연 리스트에 이어 타살의혹까지 제기되고...[고 장자연 사건 일파만파] 자살로 결론 내려진 탤런트 장자연 사건이 갈수록 일파만파 겉잡을 수 없이 번져가고 있다. 언론에서 처음 장자연이 자살하게 된 동기가 우울증이라고 보도되자 많은 국민들은 최근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연예인의 자살과 맥을 함께하는 단순자살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장자연의 심경고백성 글과 거기에 성상납 등의 쉬쉬하던 연예계의 추잡한 내용과 관련해 리스트가 올려지고, 이와 관련된 사람들과 일부 연예인들을 통해 연예인들의 술시중과 성접대에 대한 또 다른 진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완전 다른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 장자연리스트 초기에 경찰은 강력한 수사의지를 내비쳤다. 당장이라도 끝장을 내겠다는듯...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뿐... 장자연 리스트에 어떤 사람들이 관련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의 .. 더보기
故 장자연의 죽음이 경찰 수사로 연예계에 폭풍의 눈이 될까? 故 장자연의 죽음이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그녀의 죽음으로 우리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던 내용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화려한 조명속에 연예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 가는 그들의 치부와 그들을 둘러 싼 비인간적인 모습들이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 누구도 입을 열지 못한 일들을 장자연 그녀는 목숨을 던져 자신의 아픔을, 아니 연예계 전체의 곪은 상처를 터트린 것이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할 것이다. 우선 연예계의 이런 문제 즉 악취의 근원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씨는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연예인들의 성상납과 기획사에 의한 소속 연예인 착취 등의 문제를 기록한 문건을 자신의 지장까지 찍어가며 남겼다. 아직은 문건의 진위와.. 더보기
故장자연 "술접대에 성상납까지 강요 받았다" KBS문건공개 故 장자연의 죽음이 이제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그녀의 죽음으로 우리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던 내용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화려한 조명속에 연예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 가는 그들의 치부와 그들을 둘러 싼 비인간적인 모습들이 하나 둘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 누구도 입을 열지 못한 일들을 장자연 그녀는 목숨을 던져 자신의 아픔을, 아니 연예계 전체의 곪은 상처를 터트린 것이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할 것이다. 故 장자연 유서 공개, '술접대,잠자리,구타,매니저월급..' 강요받아 ────────────────────────────────────────────── 故 장자연이 죽기 전 남겼다는 '심경고백' 자필문서의 내용 핵심부분이 공개돼 사회적인 논란을 빚고.. 더보기
[연예인자살] 故 장자연 친필문건 확인..."난 힘없는 신인, 고통 벗어나고파" 故 장자연 친필문건 확인..."난 힘없는 신인, 고통 벗어나고파"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를 괴롭히는 악녀 3인방 중 써니 역으로 출연했던 장자연은 지난 7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최종결론을 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한편 고인이 된 장자연이 목숨을 끊기 전 힘든 심경을 고백한 친필문서가 일부 공개돼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10일 노컷뉴스 등 일부 매체는 장자연이 자살 전인 지난 2월말 작성한 마지막 심경을 담은 문서 중 한 부분을 공개했다. 이는 고인의 측근이라 밝힌 호야 스포테인먼트 유장호 대표가 고인의 사망 직후 "심경고백 글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장자연은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배.. 더보기
[연예인자살] 꽃보다 남자의 장자연자살이유가 과거문제??? 꽃보다 남자의 장자연자살과 과거문제라는 소문에 대해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탤런트 장자연(29.여)씨가 7일 오후 7시34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자택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됐다고 한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장씨가 자택 내부 1층과 2층 사이 계단 난간에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오후 4시30분쯤 장씨 언니(33)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장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하는데..... 7일 분당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신인 탤런트 장자연은 168cm의 늘씬한 몸매, 시원한 마스크의 장자연은 지난해 조선대학교 대학원을 휴학하고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었다. 1982년생으로 '롯데제과'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해.. 더보기
'귀여운 여인'의 대명사 고 최진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최진실, 시대의 아이콘에서 비운의 스타로기사입력2008-10-02 16:34[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90년대를 풍미했던 시대의 아이콘 최진실이 2일 새벽 이슬처럼 사라졌다.그의 나이 이제 겨우 마흔.그는 모두 잠든 시각 서울 잠원동 자택 샤워부스에서 목을 맸다.그가 끔찍이 사랑하던 두 아이와 평소 친자매처럼 지내던 연예인 동료들을 남겨둔 채 쓸쓸히 죽음을 맞았다. 그는 죽기 전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는 한마디를 남겼다.최근 불거진 악성 루머와 질타가 견디기 힘들었나보다. 국민들은 "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를 잃었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네티즌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을 잃지 않던 그녀의 모습을 이제는 볼 수 없게 됐다"며 애도를 표했다. 대중이 이토록 충격을 받는 이유는.. 더보기
최진실사망 경찰 "故최진실 자살 명백하다" 경찰, "故 최진실 일단 자살로 판단"…공식발표 기사입력 2008-10-02 13:15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故 최진실의 사망 사건을 조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가 사건을 자살로 일단 판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초경찰서의 형사과장은 故 최진실이 숨진채 발견된 2일 오후 1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故 최진실의 사망과 관련한 브리핑을 했다. 이 브리핑에서 경찰은 중간수사를 발표하며 유족, 관계자들의 진술과 정황으로 봐 자살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과장은 "최진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진술에 의하면 지속적으로 루머에 시달려 왔고, 사망당일 새벽 12시 45분경 '제일 사랑하는 김양아, 혹 언니가 무슨일이 있더라도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이 확인됐고, 친구의 진술에 의하면 이혼을 한 이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