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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이렇게 집을 짓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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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냄새는 좀 적게 나지만

구석 구석 참 잘 지은 곳이다.

 

그저 찾아오는 이웃들과 나눌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하는데...ㅋㅋㅋ

 

언감생심...

 

그저 놀러 가서 즐기다 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내 친구의 동방선원

 

[2005년 10월 18일 계룡산 상도리의 친구 선방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