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광우병으로 대운하로 공기업 민영화로 정신적 공황상태로 만든
이 정부를 타도하기위해 모두 모여 청기와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를 막아 선 경찰에게
아이를 없고 있는 한 아주머니가 항의 글을 보여주며 길을 비키라고 합니다.
인터넷 메이저 포탈 네이버에서도
인터넷 포탈 다음에서도
귀는 막혀있고
대가리는 텅빈 정부와 친일 딴나라당에 대해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중동 황색 찌라시 언론만 제외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모니터나 들여다 보며
독수리 타법으로 몇자 글을 올리는 것이 고작입니다.
이런 사실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이밤은 눈물로 꼬박 세울 것 같습니다.
내민족 내겨레앞에 너무도 나약한 나는...
[2008년 5월 25일 신새벽에 계룡산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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