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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물 좋은 유성온천 노천 족욕탕에서 만난 유성온천족욕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1박2일간의 '대전 유성관광 팸투어 및 설명회' 중 유성족욕장에서 만난 족욕녀입니다.

 

이날 몹시 날씨가 차가웠는데도 용감하게[?]도 우아한 족욕을 즐기는 여성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족욕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젊은 사람이라 유난히 눈에 뜨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서울에서 왔다고하던데...

 

 

유성에서 좋은 추억만들고 갔기를 기대합니다.

 

 

이날 허기진 계룡도령이 이 아가씨들의 과자를 다 빼앗아 먹었다는...
ㅠ.ㅠ

유성족욕녀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