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도령의 월암리 토굴에 새 식구가 왔습니다.
1월 28일 지인의 집에서 데려와 입양을 한 믹스견입니다.
암컷이니 이름을 손둥이로 짓고 순뎅이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잘 적응해서 무럭 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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