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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교/역사

“지금의 중국이 한국, 현 중국은 본래 없었다”

 

“지금의 중국이 한국, 현 중국은 본래 없었다”

이을형의 ‘법과 정의’…한국의 상고사 찾기(22)-신시배달국사(神市倍達國史)(14)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4-04-05 22:45:10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들어가며

 

한민족의 역사를 우리가 바로 정립하지 못하고 중국과 일본에 역사를 도둑맞고 왜곡당하는 것을 보는 구미학자와 중국, 일본의 양심적인학자들까지도 바른 한국 역사를 알려주는 역사의 진실은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우리의 역사가 1만년이 넘는데도 중국과 일본이 우리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한 것을 어찌해서 한국의 강단사학자들은 자기나라의 역사를 폄훼하며 중국·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지 상식적으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양심적인 외국학자들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가 말도 되지 않을 만큼 왜곡됐음은 물론 우리가 유라시아와 중국의 중원은 물론 세계를 주도한 최초·최고의 시원국(始原國)인데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에 의아해 한다.

 

중국과 일본은 상고사가 없는 나라다. 지금 중국과 일본의 상고사는 거짓되고 왜곡된 허구의 역사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진실을 아는 학자들은 상대적으로 우리를 나무라고 있다. 그들은 많은 연구를 통해 역사의 무지로 잠을 자고 있는 우리를 일 깨워 주지만 한국사학을 장악한 학노(學奴)들이 연구도 하지 않고 있음을 한탄하며 우리에게 역사를 바로 알려주려 하고 있다. 우리나라 상고사와 고대사를 깊이 연구한 이들 세계 여러 나라의 석학들은 한민족이 인류 최초·최고의 국가를 건국하고 인류에게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시원국(始原國)임을 무감각한 한국인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들은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조작하고 우리 역사를 도둑질하기 위해 가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는데도 우리나라 학자들은 어찌해서 그들의 수족노릇을 하는지 알 수 없다고 이구동성 지적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 요지는 한국의 일부 학자를 제외하고 주류를 이루는 식민반도사관의 강단파 학자들이 민족혼을 팔아먹는 것과 다름없는 영혼이 없는 노예가 돼 있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노골적으로 역사전쟁을 일으키며 없는 사실도 만들고 연대를 고치며 지명을 고치고 지명사전을 내고 조작하고 있지만 우리는 방관만하며 안일하게 침묵을 하고 있다는 것에 그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외국학자들의 주요 일침을 들어보자. 일본의 양심적 학자들은 ‘한민족은 931회의 외침을 능히 저항했다. 그 정신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한다’고(臺灣, 香港, 韓國の 民族P115)했다. 러시아의 학자 유엔 푸틴, 소련의 학자 시로코고르프를 비롯해 중국의 서량지(徐亮之)·임어당(林語堂)·왕동령(王棟齡)·임해상(林惠祥)·양관(楊寬), 대만학자 노간(勞幹)·필장박(畢長樸), 일본학자 아고 기요히코(吾鄕淸彦)·가시마 노보루(鹿島 昇)·미와 요시로(三輪義熙)·미와 구니미쓰(三輪邦光)·마스모도 젠노스케(松本善之助)·요사다(吉田八郞), 미국의존 카터 코벨(Jon Carter Covell) 모자 등은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작금의 한국은 어떠한가. 국토가 분열돼 민족투쟁에 단결하던 민족이 부자형제가 총을 겨누는 파국에 처해 있다. 우리 스스로 자민족을 비탄케 하며 타민족을 경탄케 한 역사를 잃었다. 지난날의 그 경탄은 어디서 나오고 그 비탄은 어디서 나왔는가. 우리는 한국을 다시 발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예전에 왜 중국(中國)이라 했던가. 이번 칼럼에서는 이와 관련해 우리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민족인가 에 대해 좀 더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지구의 중심이라 자처해 중국이라고 했다

 

인류역사의 시원국인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우리 조선(祖先)의 역사를 보면 바이칼 호수와 유라시아, 중국 천산 우랄 알타이 등 대륙에서 경제적·사회적 생활조건을 찾아 중원과 요동을 거쳐 마침내 동방 해 돋는 곳에 이동했다. 이를 본 중국인들은 양곡(暘谷)이라 칭했다. 양곡(暘谷)은 해 돋는 동방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천산 태백산에서 짐승과 날 새를 상대로 한 유목생활도 했고 해 돋는 동방인 오늘의 중국 산동성(山東省)에서 아침에 떠오르는 해돋이 해를 보고 즐겼다. 그리하여 해(日)의 신화를 갖고 나라이름을 조선(朝鮮)이라 칭하고 고려(高麗)라 했다. 조선은 조일(朝日)이 선명(鮮明)하다는 뜻이고, 고려는 천일(天日)같이 높다는 뜻이다.

 

우리 한민족은 인류최초로 농업을 일으킨 민족이면서 야생동물도 제일먼저 가축화 해 농축생활(農畜生活)을 열었다. 그 일례로 닭도 많이 양계(養鷄)했다. 그래서 닭(鷄)의 신화를 갖고 나라 이름을 계귀(鷄貴)라 칭하고, 계림(鷄林)이라고 했다. 또한 당시 지구상 다른데 없는 진단(震檀)이 생산됨으로 진단(震檀)을 존중했다. 진단(震檀)은 인삼(人蔘)의 별명이다. 인삼에서 신선사상이 발생해 신선국(神仙國)이라고도 했다. 우리 선조들은 특히 다른 민족이 인간을 발견치 못한 신학시대에 인간을 발견했다. 이를 본 중국인은 이(夷)라 칭했다. 이 이(夷)는 인(仁)하여 인간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다른 곳에 없는 고시(楛矢), 석족(石鏃)을 발견하고 최초로 대궁(大弓)을 만들어 썼다. 이를 본 중국 고대인들은 다시 이(夷)라 칭했다. 이자(夷字)는 대궁(大弓) 이자(二字)로 구성되어 대궁(大弓)을 발견한 것을 가리킨 것이다. 또한 최초에 철을 발견하고 생산했다. 이를 본 고대 중국인은 철자(鐵字)를 金변에 夷字(金+夷)자(字)로 구성해 ‘金+夷’를 철이라고 하며 동이족이 철을 발견한 것을 표시했다.

 

우리나라는 이처럼 인류사상 최초로 문명을 일으키고 역사의 시원국(始原國)으로 인류사상 최초의 문화민족으로 발전해 최초의 강대국으로 떠올랐다. 우리 한민족은 인류의 대표라고 자처하면서 천신(天神)의 피를 받은 천민(天民)임을 천명하게 된다. 그리고 동이고략(東夷考略) 여직조(女直條)에 백두산의 호(湖)에서 동주(東珠, 진주의 일종)가 생산되는데, 귀한 자(者)는 직천금(直千金)이라고 했다. 연암집(燕巖集) 열하일기(熱河日記) 고려주(高麗珠)에 중국의 황제 황후가 동주를 보물로 간직했다고 쓰고 있을 정도다. 당시 지구상 다른 곳에 없는 진단(震檀)과 고시(楛矢), 석족(石鏃), 동주(東珠)가 이 땅에서 생산됐다. 그것은 이 땅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자처할 수 있는 배경이었고, 실제로 우리나라를 ‘중국(中國)’이라고 칭했다. 중국(中國)이라는 명칭은 우리의 국명인데 지금의 중국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훔친 데서 나온 것이다. 언제 중국이 있었는가. 오늘의 중국은 본래 없었다. 삼국유사(三國遺事(권2-卷二 駕洛國記)에 수로왕(首露王)이 황천(皇天)의 명(命)을 받아 왕이 됐다고 하면서 가락국(駕洛國)을 ‘중국(中國)’이라고 칭했었다. 당시 가락국(駕洛國)도 중국에 있었다. 이 같이 우리 선조들은 중국의 원조다. 황천(皇天)의 명(命)과 결부된 중국(中國)은 세계의 중심지를 가리킨 것이다. 당시 중국인들은 우리나라를 군자국(君子國)이라 예찬하고 대국(大國), 구국(舊國)이라고 경외(敬畏)했다.

 

외래사상에 구걸하는 국내 학노(學奴)들

 

우리의 역사를 폄훼하는 식민반도사관의 학노들(學奴)의 공통된 것은 연구를 하지 않는데 있다. 그들은 철저히 일제가 심어놓은 논리만을 답습하며 사학의 주도권만 탐낸 채 현실에 안주하는 식민근성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의 정체성(正體性)을 훼손하며 우리나라의 가치관 변질을 가속화시켰다. 그들의 국가와 민족 그리고 후손에 대한 범죄가 하늘에 닿고 있다. 독일은 프랑스 나폴레옹이 침략해오자 사세가 부득이 해 패퇴 할 때도 ‘역사와 사상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학자와 사상가를 챙겼다. 오늘의 독일이 있는 바탕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이러한 학자들이 너무나 적다.

 

조선조의 서생들이 원효사상(元曉思想), 퇴계사상(退溪思想), 실학사상(實學思想) 등 외래사상과 사대사상에 구걸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들의 외래사상, 사대사상(事大思想)에 구걸하는 것은 우리에게 고유한 사상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그 서생들도 신라에 화랑도(花郞道)가 있는 것을 부정치 못할 것이다. 삼국시대에 고유한 문화사상이 있는 것을 부정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고려시대에 고유한 문화사상이 계승·발전해 온 것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화랑도(花郞道)의 기반은 신선사상이다. 또 화랑도의 본질은 ‘인간사상’이다. 단군이 선인(仙人)이요 단군시대에 ‘홍익인간’이 제창됐기 때문이다. 즉, 단군시대에 화랑사상이 발아(發芽)됐다고 기록됐다. 그렇다면 단군시대에 고유한 문화사상이 있는 것을 부정 할 수 있겠는가.

 

화랑도의 화(花)는 단군시대에 싹이 트고 삼국시대에 꽃이 피고 고려시대에 그 꽃을 찬란하게 피웠지만 조선조에 그 꽃이 시든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의 고유한 문화사상은 단군시대부터 조선조시대까지 5000여 년 동안 계승성쇠(盛衰)해 왔다. 5000여 년 동안 끊임없이 계승된 것은 그 사상에 깊은 철리(哲理)가 있고 튼튼한 생명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또한 삼국유사에 한민족(韓民族)은 천신(天神)의 피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고서(中國古書) 산해경(山海經)에도 ‘한민족은 천신의 양육을 받는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고서 독단(獨斷)도 ‘한민족은 천신(天神)과 지신(地神)의 피를 받았다’고 기록했다. 그러면 한국에 천신의 피를 받았다는 천민사상(天民思想)이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

 

중국 사기(史記)에는 한민족(韓民族)이 최초로 철을 발견했다는 기록이 있다. 한민족은 최초로 활자를 발명하고 세계 최고·최초인 요하문명을 일으켰다. 아울러 피라미드, 신석기 유물, 쌀농사, 토기, 배 만들기(造船), 고래잡이, 고인돌, 천문세계도, 빗살무늬토기, 자연화약과 화포, 금속활자, 신기전(로켓), 철갑선, 책력,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등도 세계으뜸이다. 이들 모두가 우리 선조들이 발명하고 발견한 사실이 모두 판명됐다. 이를 보면 한국에 물질적 발명을 중시하는 중물사상(重物思想)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겠는가. 인간사상, 천민사상, 중물사상 등 3대사상이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사상이다. 이 문화사상이 경탄할 역사를 창조한 원동력이 됐다. 즉, 인간사상은 인화단결을 이룩하고 천민사상은 자존독립의 정신을 북돋고, 중물사상은 경이적인 기술을 발전시켰다. 이 사상들이 오늘에도 작용하고 있음을 망각할 수 있는 것인가. 경이적인 기술을 발견한 민족이 경탄할 역사를 창조할 것은 당연하다. 한국에 고유한 철학사상이 있다. 그러나 자기 발견에 맹안(盲眼)인 우리들이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 학자 UM 푸틴의 안타까운 한탄

 

러시아의 저명한 학자로 우리나라 고대사를 깊이 연구한 UM 푸틴은 우리 한국인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통렬한 반성을 촉구했다. 그의 참담하리만큼 한국국민과 사가(史家)들에게 한 말은 우리의 머리를 조아리게 한다. 그는 이렇게 통탄하며 말했다.

 

“지금 시원문명의 뿌리인 한국 옆에는 나쁜 나라들이 많다. 그 중에는 남의 역사마저 송두리째 가로채 자기역사라고 하는 나라가 있고, 제 땅이 아닌데도 제 땅이라고 우기며 잘못된 과거마저 반성 할 줄 모르는 미친 나라가 있다. 그런데 더 나쁘고 희한한 나라가 있다. 인류의 문명을 이룩했음에도 모든 문화를 서양이나 중국에서 빌어 왔다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나라다. 조상이 곰의 몸에서 나왔다고 생각해 진짜 곰을 만들어 놓고 숭상하는 나라다. 미련하고 더러운 곰에서 나왔다고 해서 스스로의 뿌리를 더럽다며 역사를 버리는 나라다. 다른 민족의 신화는 인정하고 시험까지 출제되지만 정작 제민족의 신화는 미신이라고 치부하며 모르는 사람이 허다한 나라다. 제뿌리마저도 송두리째 가로채가고 제 선조의 유산이 하루가 다르게 남의 유산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도 눈감고 딴청하고 있는 나라다. 자신들의 땅을 이웃에서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데도 눈치를 살피는 나라다. 심지어 가엾은 정신대 여인들을 매춘부였다고 조롱하며 한국의 국격(國格) 자체를 무시하는데도 오히려 불행한 백성의 한(恨)을 외면하는 민간 위주의 외교를 해야 한다는 나라다. 역사학과 국문학과를 졸업하지 않은 이들이 오히려 역사를 바로 세우려고 발버둥치는 나라다”

 

“외국인들에 의해 제 역사를 알아가는 나라다. 광복 60년이 지나도록 신채호 선생 같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무국적으로 방치한 나라다. 독립군 대장 홍범도(洪範圖)를 타국 땅 청소부로 일하다 외롭게 죽게 했던 나라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힘들게 살고 있는데도 챙기지 않는 나라다. 상해임시정부의 환국을 방해하고 망명정부의 임원이 아닌 개인의 신분으로 쓸쓸히 귀국하게 했던 나라다. 백범 김구 선생을 대낮에 암살할 수 있었던 나라다. 그래서 독립 애국활동을 한 것을 숨겨야하고 일제하의 삶을 공공연히 그리워 할 수 있는 나라다. 친일매국노들이 오히려 권력과 부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다. 그래서 안중근 의사나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 하고 유관순을 여자깡패라고 막말을 하는 일본을 방관하고 있는 나라다. 나라의 근본이며 생일인 개천절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국무총리를 보내 스스로 국격(國格)을 낮추는 나라다. 독립국가라면서 서양의 나이인 서기를 아무생각 없이 지금도 쓰고 있는 나라다. 왜 이 같은 결과들이 나왔는지 제나라의 정체성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 또 나라의 정통성은 있는 것인지 제대로 생각지 않는 나라다. 그러면서도 말은 많고 남만을 탓하는 나라다. 그리하여 외국의 학자들도 자신의 있는 역사와 문화마저 없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조롱하는 나라다”

 

‘역사는 참으로 시대의 증인이요, 진실의 등불이다’고 로마의 철학자이며 정치가인 키케로(Cicero)는 말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증인노릇도 진실의 등불을 켜들지도 못하고 있다. 이는 비극중의 비극이다. 오늘 역사적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비참한 자화상이다. 역사는 사람들에게 과거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 선조들이 하늘에서 통곡할 일이다. ‘칼라일’은 “역사는 사가(史家)가 현명한 만큼 그리고 안식(眼識)과 기백(氣魄)을 타고 난 만큼 완전하다”고 말했다. 우리의 사가들은 현명한 안식과 기백을 타고 난 만큼 완전한가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랫동안 잘못된 중화주의와 식민사관에 익숙해져 7천년간이나 세계를 지배했던 제국의 역사를 발로 차 버리는 오늘의 한국 사학계는 진실로 정상이 아니다. (다음에 계속)

 

<본 칼럼은 최태영 ‘인간 단군을 찾아서’, 최 인 ‘한국학강의’,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김능근 ‘유교의 사상’, 최진열 ‘대륙에 서다’, 존카터 코벨 저 김유경 편역 ‘부여기마민족과 왜(倭)’. 서희건 편저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한창건 ‘환국, 배달, 조선사신론’, 한창호 ‘한국고대사 발굴’, 한정호 ‘대조선 민족사’, 西嶋定生·護雅夫·木村尙三郞·猿谷要(世界歷史の基礎知識1,2), 日本國書 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吉川幸次郞 ‘漢の武帝’, 稻垣泰彦·川村善二郞·村井益男 甘粕 健 共著 ‘日本史’, 貝塚茂樹 ‘中國の歷史’ 외 다수서책을 참고하고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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