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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교/역사

1500년 전 베이징에 살던 한민족 무덤 발견? ‘낙랑군’ 한반도가 아니다.

 

 

1500년 전 베이징에 살던 한민족 무덤 발견? ‘낙랑군’ 한반도가 아니다.

 

 

식민사관의 대표적인 사례가

한사군이 조선 땅에 있었다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1,500년 전 원적(原籍)이 ‘조선현(朝鮮縣)’인 이의 무덤이 발굴됐다고 하는데

무덤 주인공이 우리 민족일 가능성이 커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병도로 대표되는 식민사학자들은

고조선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시켜 왜소화시켜 고착화되어 버렸는데

아래 기사같은 내용 뿐 아니라

이를 반박할만한 증거는 무수히 많습니다만 전혀 바뀌지 않고 있는데

중국의 동북공정이 극에 달한 지금

올바른 고대사를 밝혀내기 위한 고고학계의 분발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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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0일자 한국일보 기사를 통해 역사를 되새겨 보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