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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식품

[공주맛집]맛있는 황제탕 공주낙지마을 낙지요리전문점 [공주맛집]맛있는 황제탕 공주낙지마을 낙지요리전문점 작년에 정말 자주 갔었죠? 공주 최고의 낙지요리집인 예일 낙지마을... 그 예일낙지마을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공주낙지마을로 이름을 바꾸었더군요. 처음에는 주인이 바뀌었나 생각했는데... ㅎㅎㅎ 메뉴개발부터 영업까지 책임지고 하던 최사장님이 그대로 하고 계시더군요. ^^ 지난 5월 10일 정말 오랜만에 지인들과 들러 맛보고 글을 올린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의 황제탕에 이은 황후탕을 통해 황제탕에 이은 새로운 메뉴 황후탕에 대해 소개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쯤 지나고나니 입이 근질근질, 목이 간질간질,,, 황제탕의 중독성 강한 맛 때문에 참을 수가 없어서 지인들과 세종시에 다녀 오는 길 무작정 들렀습니다. 황후탕의 경우 한우의 여러 부위가.. 더보기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 황후탕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 황후탕 계룡도령은 작년 궤도공영의 호남고속철도부설공사현장에서 잡부로 일을 하다 마친 이후 그 동안 한달에 몇번은 달려갔던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의 이름이 바뀐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공주 산성시장에 볼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우연히 예일낙지마을이 공주낙지마을로 이름이 바뀌었고, 새로운 메뉴인 황후탕을 출시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인 5월 10일 이웃의 지인들과 함께 공주낙지마을을 찾았습니다. ​ 주인은 그대로인데 가게 이름만 공주낙지마을로 바뀌어 있더군요. ^^ 황제탕에 이은 황후탕은 어떤 맛일까? 궁금증을 이기지 못한 선택이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들린 공주낙지마을은 토요일 오후 6시경이었는데도 여전히 손님이 많고 여기저기 예약이 .. 더보기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화끈한 맛 낙지전골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화끈한 맛 낙지전골 지난 24일 참으로 오랜만에 얼큰함을 맛보러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을 다녀왔습니다. ^^ 지난 16일 산에서 잡힌 멧돼지고기 참숯불구이를 먹고 시작된 장트러블이 8일간이나 지속된 상태라 뭔가 대책이 필요하던 시기였는데 마침 인천에서 일 때문에 들린 아우, 그리고 친구인 이웃의 아우와 함께 공주 금강온천에서 목욕을 마치고 뜨겁게 매운 맛을 즐기러 예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 막 끝난 시간이라 가게를 가득 채웠던 손님들이 하나 둘 나가고 있어 테이블 정리에 바쁜 와중에 한 테이블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황제탕을 시킬까 하다가 미리 예약을 하지 않은 관계로 30분 가량 기다릴 만큼의 여유로운 배고픔이 아니라서 화끈하게.. 더보기
송년신년모임장소추천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 예일낙지마을 송년신년모임장소추천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 예일낙지마을 2013년이 시작된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의 중반에 접어 들었습니다. 1월18일 공주 산성시장의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을 처음 알게되어 그 동안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ㅎㅎㅎ 사실 맛도 맛이지만 해산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계룡도령이다 보니 더욱 더 자주 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공주맛집 예일낙지마을을 알게되어 지낸 1년은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달리 설명하지 않아도 입이 즐거웠고 내 몸이 편안하게 받아 들였으니 온 몸으로 느낀 것이 되겠습니다. ^^ 사실 요즘 들어서 계룡도령에게 전화로 단체 회식이나 송년회, 신년회 장소로 마땅한 곳이 없겠느냐는 문의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모여 식사를 하며 .. 더보기
바다의 우유 석화, 싱싱한 굴 통영굴이 그리워지면 생생닷컴으로 바다의 우유 석화, 싱싱한 굴 통영굴이 그리워지면 생생닷컴으로... 올해 2월에는 생생닷컴의 통통하면서 싱싱한 통영 굴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 이제 날씨가 추워지고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정력제 석화라고도 불리는 굴을 충분히 먹어 주어야할 철이 돌아왔습니다. ^^ 현재 생생각굴(석화) 20킬로그램 이 37,000원이니 한번 구입하면 8명 정도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숯불에 구워도 먹고... 아니면 쪄서 먹어도 좋은 석화 굴!!! 거기다 좋은 친구들과 한잔 술까지 곁들인다면 금상첨화!!! 우유빛의 싱싱한 석화가 너무도 그리워집니다. 현재 계룡도령이 지난 달 16일부터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구간의 궤도부설 및 기타 공사를 하는 궤도공영(주)의 현장노동자로 일을 해 나가고 있어 주문을 못.. 더보기
공주맛집 예일낙지마을의 황제탕으로 궤도공영 일용잡부 근무 6일 차의 원기회복!!! 공주맛집 예일낙지마을의 황제탕으로 궤도공영 일용잡부 근무 6일 차의 원기회복!!! 드디어 건설현장 일용잡부로 근무를 한지 6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현장의 모습과는 달리 합리적이며 기술적으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 능력있는 좋은 반장을 만난 덕분에 이제 '어디로 가면 좋을까?'하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계룡면의 사무실에서 조회를 마치고 금강교 구간의 현장으로 출발~~~!!! 거의 한시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도착한 곳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합리적인 조별 업무 분류가 끝나고 바로 궤도설치에 들어갑니다. 으쌰으쌰~~~!!!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계룡도령이요? 네~~~!!! 무거운 것을 들지 않으면서도 팀원들에게 도움이되는 일!!! 하.고.있.습.니.다!!! ㅎㅎㅎ 지휘자가.. 더보기
[공주 맛집]낙지볶음과 낙지보쌈, 황제탕의 예일낙지마을 [공주 맛집]낙지볶음과 낙지보쌈, 황제탕의 예일낙지마을 공주에는 나름 맛있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계룡도령이 가장 좋아 하는 것이 바로 낙지 요리인데... 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을 만나기 이전에는 낙지 요리를 먹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낙지요리집이 없어서가 아니라 식용유 범벅인 낙지요리집 부터 화학 조미료만으로 맛을 내는 집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맛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좋은 재료로 재대로된 맛을 내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더 나은 맛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는 모습에서 감동을 주는 낙지요리전문점인 예일낙지마을이 있어 훨씬 나은 낙지요리를 믿고 즐기고 있습니다. 낙지요리의 대표주자 낙지볶음은 부산 조방앞에서 시작된 조방낙지가 원조라고는 몇번 말을 했습니다만 낙지요리집.. 더보기
[공주 맛집] 백제문화제와 함께 즐기는 맛집 예일낙지마을 [공주 맛집]백제문화제와 함께 즐기는 맛집 예일낙지마을 드디어 '1400년전 백제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2013 제59회 백제문화제가 28일부터 9일간 성대히 치뤄집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체험이 함께하는 이번 백제문화제에 먹거리가 빠지면 않되겠죠? 계룡도령의 단골이며 공주에서 낙지요리전문점으로 인기가 높은 예일낙지마을을 소개할까합니다. 예일낙지마을 공주시 산성동 187-6 예약 041-852-7895 예일낙지마을은 공산성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오가는 교통도 편리하며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주차문제도 해결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맛이 일품입니다. ^^ 동시에 200여명이 식사를 할 수 있을정도로 넓은 가게에는 단체손님들이 관광버스를 동원해 식사를 하러 올 .. 더보기
예일낙지마을 황제탕으로 돋우는 가족의 정[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 황제탕으로 돋우는 가족의 정[공주 맛집] 한가위 명절은 잘 들 지내셨나요? 한가위를 추석이라고 해서는 않됩니다. 추석이니 중추절이니 하는 것은 가까운 과거에 만들어진 한자말인데 다른 명절들과는 달리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한가위는 신라 초기부터 쇠었던 우리 고유의 명절입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우리말 ‘한가위’로 불러야 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한가위는 추수감사절이 아닙니다. 시작조차 하지 않은 추수인데 무슨 추수감사절이랄 수 있겠습니까? 사실 어느 나라든 추수감사 행사는 추수를 다 마친 뒤인 11월 초나 되어야 치릅니다. 그런데 한가위는 추수를 마치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해의 농사를 마쳐 추수를 앞두고 사람이 햇곡을 먹기 전에 맏물 곡식을 조상께 먼저 바치는 천신(薦新).. 더보기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낙지보쌈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낙지보쌈 [공주맛집] 지난 9월 5일 계룡도령이 3년 여 잘 사용해 오던 컴퓨터가 급작스럽게 절명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급히 아들에게 부탁해서 업그레이드하고 남겨 둔 메인 보드와 CPU 그리고 메모리를 그해 받기로 하고 공주로 나섰습니다. 시간이 마침 저녁을 먹을 시간이라 공주 맛집인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 추석을 보름정도 남긴시기라 손님이 적을 줄 알았는데 시끌벅쩍합니다. ^^ 급히 온 것이라 황제탕을 시키지는 못하고 오랜만에 낙지보쌈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한동안 미역냉채 대신 동치미가 나와 즐겁게 해 주더니 손이 많이 가고 관리가 어려워서인지 다시 미역냉채로 나오는군요. 같이 나온 깍두기와 열무김치의 맛이 계룡도령의 입에 잘 맞았는데. 깍두기의 아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