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명재고택에서 열린 논산문화원 주최 백일장, 사생대회 성료
논산명재고택에서 열린 논산문화원 주최 백일장, 사생대회 성료 지난 5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논산시 노성면의 300년이 넘은 충청 기호유학의 뿌리라 할 논산명재고택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문화원 주최하고 충청남도,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청, K-Water 논산수도서비스센터, 그리고 금강대학교와 건영대학교의 후원으로 '제9회 논산시 가족백일장 및 제4회 애향 사생대회'가 열렸습니다. 논산시민이면 남녀노소 누가나(등단작가 제외) 참여가 가능했던 이번 백일장, 그리고 논산시내의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생대회는 지난 8일까지 우편, 방문, 팩스,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참가비는 일체 없고, 원고지와 도화지가 제공되어 필기구나 그림도구만 준비하면 가능했는데 오후 5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