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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청와대발 이명박의 개그 한마디 “오바마미국대통령 당선자와 난 닮은 꼴”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와 난 닮은 꼴”청와대 “대북문제 등 정책협의 과제”…인맥엔 자신감 청와대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진영과의 관계설정 문제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만큼 코드가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오바마 당선이 확정된 5일, 청와대가 ‘같음’, ‘큰 변화 없음’을 유난히 강조한 데서 고민은 역설적으로 드러났다.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한승주 전 외무장관, 하영선 서울대 교수, 현인택 고려대 교수 등 외교안보자문단과 오찬에서 “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인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이명박 정부의 비전이 닮은꼴”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오바마 당선인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귀 당선인의 역사적인 승리는 미국인들이 얼마나 ‘진정한 변.. 더보기
한미통화스와프체결로 이명박과 강만수 그리고 찌라시언론이 벌이는 쇼!쇼!!쇼~~~ 리만브라더스[이명박과 강만수]는 대한민국을 더이상 말아먹지 마라 (서프라이즈 / 중소기업CEO / 2008-10-31) 어제 한미달러 스왑에 합의했다고 찌라시 만세 부르고 누구 영웅 만들고 미국의 선물이라니 이젠 살았구나 하고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보면서 어쩜 저리 천박하고 주책스러운지 창피하고 또 창피했다. 장하준 교수 말대로 스왑 300억불, 이거 잠시 숨 한 번 쉬게 해주는거 밖엔 안되는 수준이다.그 정도 돈 2개월 사이에 리만이가 환율방어 한답시고 순식간에 다 써버렸던걸 알 것이다.일본, 유럽처럼 무제한이면 몰라도 300억불 가지고 그리 좋아할거 못된다는 말이다.게다가 평시도 아니고 전시상황에서 이뤄진건 그만큼 보이지 않는 금융비용이 든다는 것이며 더우기 스왑한다고 말하는게 무슨 대단한 보증을 받.. 더보기
봉하마을의 노무현전대통령사저가 아방궁? 한나라당 참 대단한 국해의원들의 집단이다.지금 세계는 경제 위기로 난리가 아닌데...헤헤 거리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고작 한다는 짓이 어떻게 하면 경제위기에서 벗어날까가 아니고어떻게 하면 노무현전대통령의 흠집이나 낼까 궁리하는 모습이 불쌍하기조차 하다. 어떻게 저렇게 똘똘 뭉쳐서 꺼꾸로만 갈까? 참으로 희안한 집단이다. 홍준표원내대표라는 작자가 고작 하는 소리가봉하마을의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저는 아방궁이라며상도동의 그 돌대가리 치매 노인은 주차장도 없는데봉하마을에는 국비로 남의 땅에 주차장을 만들었덴다. 에라이 미친놈들!!! 누가 상도동에 처박혀 살라고 했어?주택이 빽빽하게 들어 찬 곳에 기어 들어간 놈이 문제지그네들은 왜 시골로 못갔어?맞아 죽을까봐? 그러게 좀 당당하게 잘 해보지 그랬어?.. 더보기
경제위기 없다던 한나라당 이번에는 달러 모으기 하자네요.. 한나라당 이번에는 달러 모으기 하자네요.. 한나당 박희태 달라모으기 동참 호소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달러를 은행에 예금하면 한국의 달러보유고가 올라가고 대외신용도도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전날 자신이 제안한 '달러모으기'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 식으로 (달러를) 팔자는 얘기가 아니라 은행에 예금을 하자는 것"이라며 "은행의 자체 달러 보유고가 오르면 한국의 달러 보유고도 오르고 대외신용도도 오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달러모으기' 운동이 위기 불안감 확산을 가져오고 국민적 반발에 부닥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디까지나 국민의 자발적인 생각에서 내리는 결심이지 누가 권유.. 더보기
"일본 외무성 독도자료 역사근거 없는 엉터리" 일본에서 나오는 비판 나이토 "日외무성 독도자료 역사근거 없는 엉터리"한국일보|기사입력 2008.10.10 02:54 시마네大 명예교수, 日주장 조목조목 반박하는 책 출간 "일본 외무성 독도 자료의 가장 큰 문제는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증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완전히 엉터리 자료다." 일본의 대표적인 독도 전문가 나이토 세이추(內藤正中ㆍ79) 시마네(島根)대 명예교수가 일본 외무성의 '다케시마(竹島)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 자료를 조목조목 반박한(신칸샤ㆍ新幹社 발행)을 최근 펴냈다. 비판의 대상인 자료는 외무성이 2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팸플릿으로 여기에는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가 정리돼 있다.문부성이 최근 중학 새 .. 더보기
조선일보 폐간과 친일매국노 뉴라이트 해체의 절규 좃선찌라시 건물에서 울린 "조선일보 폐간"의 절규 (서프라이즈 / 좃선폐간 / 2008-10-9 18:12) 10월 9일 오후 3시, 조선일보 본사가 있는 태평로 소재 코리아나 호텔에서 "조선일보 폐간하라" "친일매국노 뉴라이트 해체하라"라는 절규가 대낮 태평로에 울려퍼졌다. 한 20대 청년이 조선일보 본사가 들어 있는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코리아나 호텔의 유리창을 깨고 플래카드를 내걸었다.플래카드는 계속 바람에 흔들려 제대로 펴지지 않아 이 청년은 여러 번 플래카드를 제대로 자리잡게 하려고 애썼지만,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데는 어려움을 겪었다.동시에 2~3차례에 걸쳐 전단지를 하늘 높이 뿌렸으며, "뉴라이트 해체하라" "조선일보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확성기로 외치지 않고 그냥 목소리만으로.. 더보기
"종부세, 좌파정권 악법"이라는 무식한 주장에 대하여... 종부세가 좌파 정권 악법"이라는 무식한 주장에 대하여 예산/세금-20% 해법2008/09/29 17:18 일주일간의 소동 끝에 정부의 종부세 완화안에 대해 여당인 한나라당이 원안을 수용하겠다고 했다.처음에는 일부 의원들이 청와대안에 반기를 드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다가, 결국 ‘당론에 따르겠다’고 정리한 것이다.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속이 너무 빤히 보인다.한 마디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생쑈’를 벌였다고밖에 볼 수 없다. 환율 급등과 경상수지적자, 금융권의 신용 경색, 내수 침체로 온 나라가 난리판인데 이게 무슨 엉뚱한 짓인가?자신들과 자신들의 정치적 지지층들 민원 들어주는 것이 그리 급했나?국정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만 있어도 이런 추악한 행태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 경제 곳곳.. 더보기
이명박, 강만수 불러 ‘종부세 개편안 꼭 관철시켜야’ 말해 “이 대통령, 강장관 불러 ‘꼭 관철시켜야’ 말해”종부세 개편안 누가 밀어붙이나 재정부 고위직, 여당 의원들에 “청와대 특별지시” 핵심지지층 배려 성격…종부세 부과일정도 감안권태호기자이유주현기자송호진기자»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맨 왼쪽)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임태희 정책위의장에게 보고사항이 있는지 묻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말 많고 탈 많은 종부세는 누가 주도하고, 왜 밀어붙이는 걸까? 종부세 개편의 후유증이 커지면서 이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종부세 완화 누가 주도?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종부세 개편을 손수 챙긴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난다.과표기준을 9억원으로 올리는 데 부정적인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당내에서도 논란이 많은 세제개.. 더보기
조선일보의 김대중도 우려하는 이명박의 원맨쇼 좃선일보 김돼중도 우려하는 이명박 씨의 원맨쇼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건설계에서 일한 것이 거의 전부인 李 대통령의 ‘경제 이력’을 경제전문가로서의 자질로 평가하는 데 인색하다." "李 대통령이 경제의 막중함 앞에서 좀 겸손하고 자중하며,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거기서 의견을 모으라." (9.21 김돼중 칼럼) 믿기 힘들지만 .김돼중 칼럼의 요지는 경제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경제전문가인 척 하면서 너무 앞에서 나대지 말고 뒤로 한 발 물러서라는 내용이다.수구논객 김돼중이 보기에도 일까? 김돼중이 걱정을 늘어놓을 정도로 지금 국정현안에서 지나치다 싶을 만큼 .바꾸어 말하면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이명박 씨가 자신의 독선을 관철시킬 수 있을 만큼의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쥐고 있다는 뜻이다.불과 몇.. 더보기
이명박의 치명적인 부족은 '눈속임의 애국심'도 없다는 것이다. 국민을 조롱하고 분노케 하는 대통령의 末路 (서프라이즈 / 두 아들 아빠 / 2008-9-25)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국민의 불안을 불식시키지 못했고 이에 대하여 국민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지만 소통 자체를 거부했다.이후 진정성이 의심되는 사과 성명을 두 번하고는 폭력으로 시위를 진압했는데 사과가 아니라 진압의 빌미로 삼은 것 같다.'사회가 혼란하면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렇게 되면 당장 서민들이 어려워 진다.'고 협박까지 하다가 결국엔 싼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국민을 조롱했다. 이제 국민을 약 올리다 못해 노골적으로 부자들에게 세 감면을 하고 나섰는데 줄어든 세금은 재산세를 올려서 국민 모두에게 뜯어내는 조폭식 삥땅을 하고 있다.한나라당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