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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안중근의사 사형선고 그리고 성발렌타인데이와 초콜릿 안중근의사 사형선고 그리고 성발렌타인데이와 초콜릿 2월 14일 성 발렌타인데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로맨틱한 날로 기억하고 있지만 정작 그 의미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2월 14일, 그 속깊은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 확실하지는 않지만 성 발렌타인 데이의 기원을 매년 2월15일마다 열리고 지금도 이어져 오는 로마의 풍요기원제 루페르칼리아(Lupercalia)에 있다고도 본다고 하고 또 이 날부터 새가 교미를 시작한다는 서구의 민간 전설에 의거한다고도 한다는데 좀 내용에 의미가 부족한 듯하죠? 루페르칼리아는 사실 '늑대 축제'라는 뜻으로 암늑대 '루파'의 젖을 먹고 자랐다는 로마의 건국자로 알려진 고아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전설과 연계돼 있어 연.. 더보기
“지금의 중국이 한국, 현 중국은 본래 없었다” “지금의 중국이 한국, 현 중국은 본래 없었다” 이을형의 ‘법과 정의’…한국의 상고사 찾기(22)-신시배달국사(神市倍達國史)(14)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4-04-05 22:45:10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들어가며 한민족의 역사를 우리가 바로 정립하지 못하고 중국과 일본에 역사를 도둑맞고 왜곡당하는 것을 보는 구미학자와 중국, 일본의 양심적인학자들까지도 바른 한국 역사를 알려주는 역사의 진실은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우리의 역사가 1만년이 넘는데도 중국과 일본이 우리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한 것을 어찌해서 한국의 강단사학자들은 자기나라의 역사를 폄훼하며 중국·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지 상식적으로도 .. 더보기
‘안중근 열풍’으로 녹여버린 일본제과회사가 만든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여러분께 지난 2월 14일은 무슨 날이었나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들이 쌓여갑니다. 아니 어쩌면 쌓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날을 일본 제과업체의 영업전략인 발렌타이데이로 기억하지 말고 안중근의사의 사형선고일로 기억해야 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계룡도령이 제과업계에 있다면 어느 것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안중근 초콜릿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안중근의사의 활약과 정신세계를 이해하고 알 수있게 인쇄물을 포함한 그런 초콜릿 말이죠. ^^ 남자친구에게 나라를 생각하는 바른 의식을 선물하는 깨어있는 여친이 될테니 말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녹인 ‘안중근 열풍’ 등록 : 2014.02.14 11:07 수정 : 2014.02.14 18:00 경기.. 더보기
정치고 경제고 제발 순리대로 삽시다. 삶 이란게... 참 그렇습니다. 이미 줄기에서 떨어져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인간세상 대한민국 이미 역사 속에서 심판받아 사라졌어야 할 인간들이 득세해 나라를 절단내고 있습니다. 순리대로... 사라질 것들은 쫌!!! 사라져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2013년 7월 31일밤 새로운 광복과 해방의 달인 8월의 첫날을 맞으며...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현충일은 그저 하루 쉬는 휴일이 아닌데... 내일은 현충일!!! 그저 하루 쉬는 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병역의무 기피자들과 친일파와 숭미주의자들이 득세한 나라에서 현충일이 뭔 의미나 있을지... 이 시대... 희생의 가치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상관모욕죄(?)로 기소된 이대위가 쓴 트윗 몇 줄만 보더라도 그가 국가와 부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대위의 트위터 글에는 "국방부 뒤집어 엎을 소재는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도소 수인보다 못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병사들이 이대로 괜찮은가", "일본이 한국에 지은 현대사의 최대 죄악은 이명박을 오사카에서 한국에 보낸 거다"라고 했습니다. 쥐새끼가 상관인지 여부를 떠나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군대에도 군인은 사라지고 내시들만 즐비한 모양입니다. [내시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슴을.. 더보기
‘이승만 고종 밀사설’ 깨졌다. 루스벨트 만나 친일로 돌아 선 “일진회 대변인” 자처 재외교포들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어렵게 마련한 독립운동 자금을 사사로운 개인의 치부와 영화를 위해 쓰고, 친을잔재를 끌어들여 나라를 이지경에 닿도록 만든 놈을 국부라 칭하는 이들은 친일파의 문제가 아니고 일본의 간첩이거나 일본놈일 공산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니 친일을 드러내놓고 떠들던 이승만같은 놈을 동상을 세우자고 날뛰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 하나 역사속의 진실이 드러나는데... 퀘병신은 뭔 짓거리를 하자는 것인지... 이 정권은 이후의 역사속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집단입니다. ‘이승만 고종 밀사설’ 깨졌다 [한겨레] 최원형 기자 등록 : 20110821 20 한겨레, 미국 옛 신문보도 발굴 1905년 루스벨트 만나 “일진회 대변인” 자처 대한제국 부정하고 반러·친일 노선 드러내 » 1905년 윤.. 더보기
[친일청산]박정희 동상 설치 반대하는 사람들 모임 카페개설과 성명 이유서 제발 박정희 동상 독일에 공공장소건 사적 장소건 서지 않도록 이처럼 독일에서 뜨겁게 일어나는 반대여론을 여러분이 많이 많이 알려 주세요. 사실 이 문제의 진원은 이곳 독일이 아니라 국내 아니겠습니까? 박정희 동상 설치 반대하는 사람들 모임에서는 박정희 동상 설치하려는 "추진위원회"에서 마련한 공청회에 가서 다음 성명서를 배포했습니다. 공청회에서도 반대의견을 넉넉히 피력하고 이어 지난 주말 일단 144명 1차 서명자 명단을 집계하여 발표했습니다. 들불처럼 번지게 될 반대 서명 바람에 나무님들도 관심가져 주세요. 아 왜 하필 독일에 세운댑니까? 독일 그렇게 만만한가요? 그럼 성명서 보시구요. 오늘부터 다움에 카페도 개설하였으니 놀러오셔서 가입도 하시고 재미있는 얘기도 해 주세요. 단 차나 커피는 직접 들고 .. 더보기
재독 교포는 왜 박정희 동상 건립을 반대하나?[재독동포사회 '박정희 동상건립 추진위원회' 공청회] 재독 교포는 왜 박정희 동상 건립을 반대하나? 독일=이은희 재독 '풍경' 발행인 ㅣ 입력 2011-06-25 11:26:55 / 수정 2011-06-25 11:58:31 재독 교포들이 박정희 동상 건립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재독동포사회에서 지난 5월 2일 결성된 ‘박정희 동상 건립 추진원회’는 지난 23일 에센 광부기념회관에서 공청회를 했다. 박정희 동상 건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재독동포 수십 명이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이유를 밝혔다. 21세기에 느닷없이 돌아온 박정희 망령에 맞서 ‘박정희 동상 건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뜬 것이다. 갑작스런 일정에도 수십 명이 참석하여 전체참석자 중 절반을 넘었다. 고창원 글뤽아우프 회장은 “박정희란 이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눈에 불을 .. 더보기
나경원 외모도 좋으신 분...에 모멸감? 그럼 여교사 비하발언은 누가??? “1등 신부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부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부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부감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 자신이 이부분에 속하는 교사, 그래 1등신부감은 그렇다 치자, 그렇다면 2등 신부감부터 4등신부감에 속하는 교사들은 이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이 났을까? 또 그 교사분들과 결혼해서 살고 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교사나 그의 배우자들은 또 어떤 느낌을 가졌을까? 얼마전 이런 발언으로 나라를 교사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판사출신 1등급신부였던 나 경원 의원이 뿔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14일 전체회의장. 나경원 의원은 악성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최근 폭주하고 있으며 몇분 사이에 수백통의 문자 메시지가 들어와 휴대전화로 통화가 불가.. 더보기
기인 소설가 이외수, 나도 좌빨이요?[경향신년기획] [신년기획]기인 소설가 이외수, 나도 좌빨이요? 2009 01/06 위클리경향 807호 “과거로 회귀하는 정권, 독재공포 다시 일어요” 소설가 이외수(63)의 ‘말발’과 ‘글발’이 요즘 시사평론가 이상이다. 인기도 상종가다. 지난해 10월 이 전국 대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만 봐도 그렇다. ‘좋아하는 문인’ 1위에 선정된 작가는 다름 아닌 이외수다. 그가 최근 낸 산문집 (해냄출판사)은 지금까지 50만 부가 팔려나갔다. ‘별 볼일 없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그의 노출 빈도는 부쩍 높아졌다. TV 연예오락프로그램과 시트콤에 출연하고 CF까지 찍더니, 지금은 라디오(MBC )도 진행한다. 또 COPD(만성폐쇄성 폐질환), 산천어축제 등 각종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육순을 훌쩍 넘긴 이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