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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지만원의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원본 글과 사과요구의 글 기부천사로 알려진 문근영양에 대해 묘하게 꼬아대고 색깔을 덧칠하며 좌익 운운해대는 작자와 이를 꾸짖으며 사과를 촉구한 글을 올려 보았다.다음의 아고라에서 누군가 지만원의 해명기사라며 출처도 불분명하고 말도 않되는 글을 올려 둔것도 있긴하지만 방문블로거들의 눈을 더럽힐까 하여 차마 올리지 못하고 인터넷을 찾아 해멜 수고를 덜기위해 주장과 꾸짖음만 올렸슴을 해량 바란다.  배우 문근영은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WHY 10 NEWS.COM 2008.11.14일 뉴스기부천사 만들기, 좌익세력의 작전인가?2008년11월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6년간 8억5000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20대 연예인이 바로 배우 문근영(21)이라고 발표했다.이로부터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 영웅 만들기에 혈안이 돼 있다... 더보기
전여옥 “오바마, 좌파 아냐…한나라 불리할 것 없다” 전여옥 “오바마, 좌파 아냐…한나라 불리할 것 없다”홈피에 글 올려 “비겁한 한국 사이비 좌파들과 달라” 주장입력 :2008-11-05 16:09:00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5일 오바마 후보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련 “오바마는 결코 좌파가 아니다”며 이번 미국의 선택은 “위대한 선택이고, 아메리카 드림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미 대선 결과가 확정되기 전인 오전 9시 35분경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에 좌파는 없다”란 제목의 글에서 “오바마는 아메리칸 드림의 신봉자”라며 “아메리칸 드림은 가족을 중시한다. 인권을 보다 더 높은 가치에 둔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인권에 눈감은 비겁한 한국좌파들과는 결코 함께 할 수 없다”며 “북한 핵은 북한 자위수단이라고 어거지.. 더보기
워싱턴포스트 독도광고 “역사 왜곡 중단” 워싱턴포스트 독도 광고 “역사 왜곡 중단” 네티즌 모금 통해 성사 2008년 08월 26일 (화) 10:23:53 올댓뉴스webmaster@allthatnews.co.kr 미국 유력지인 ‘워싱턴포스트’에 독도 광고가 게재됐다. 이번 광고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워싱턴포스트’ 14면에 ‘역사왜곡을 중단하라(STOP DISTORTING HISTORY)’란 제목으로 독도 사진과 함께 ‘독도는 한국땅’이란 문구와 독도에 대한 설명이 포함돼 있다. 광고는“누군가 땅을 뺏으려 하고 있다.누군가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누군가 정교한 논리를 만들고 있다.누군가 힘을 믿고 있다.누군가 진실을 조작하고 있다.누군가 로비를 하고 있다.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누군가 분쟁을 원하고 있다.누군가 이 섬을 원하고 있다.‘누군가’.. 더보기
"역사왜곡 중단하라" 워싱턴포스트에 독도광고 "역사왜곡 중단하라" WP에 독도 광고 기사입력 2008-08-25 23:32 |최종수정2008-08-26 10:27 미,워싱턴포스트에 실린 독도 광고 (워싱턴=연합뉴스)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파문이 국제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미국의 유력일간지인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는 제목으로워싱턴포스트(WP) A14면 전면에 실린 독도 광고. >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누군가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 섬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이 `누군가'가 일본일까요? 아니길 바랍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파문이 국제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WP)에도 독도 광고가 게재됐다.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포스트의 A14면 전면에 실린 이 광고는 특히 포털 사이트 .. 더보기
숨도 못쉬는 한나라…靑 국정 일방독주에 ‘조용한 여당’ 숨도 못쉬는 한나라…靑 국정 일방독주에 ‘조용한 여당’ 입력: 2008년 08월 24일 18:10:20 이명박 정부 6개월 만에 한나라당은 목소리없는 ‘조용한 여당’으로 탈바꿈했다. ‘당청 일체론’ 속에 “청와대 여의도 출장소”라는 자조가 나올 만큼 청와대의 그림자로 전락한 것이다.4·9총선, 7·3전당대회를 거치며 당이 온전히 ‘친이 체제’로 변모한 상황과 무관치 않다.이는 청와대의 국정 일방독주 속에 국회의 정치력을 무력화하고, ‘대의정치’의 위기를 자초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청와대·정부의 KBS 사장 선임 대책회의 파문은 ‘그림자 여당’의 단적인 모습이다.야당의 거센 비난에도 한나라당은 “청와대에서 경위를 설명한 것으로 안다. 특별히 언급할 내용은 없다”며 침묵했다.이명박 대통령이.. 더보기
역사의 흐름과는 거꾸로 가는 정치판... 우리나라에는 변하지않는 의식을 가진 집단이 있다.바로 정치판과 보수라는 단어로 포장된 이기적인 집단이다. 그 집단 속에는 조.중.동이라는 친일 황색찌라시 언론도 있고,과거의 썪은 매국적 영화를 잊지못해 발광하는 뒤로는 구르지 않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 보려는뉴라이트 전국연합이라는 매국집단과 이순신장군이 지옥에 가야한다는 기독교 집단이 있고,자신들의 이익이라면 국가고 민족도 없이 매달리는 불나방같은 한나라당이 있다.그렇다고 지금의 야당들이 올바르다는 것은 아니다.정치판에만 들면 어떻게 그렇게 다 똑같아지는 것인지~~~ 논이나 밭에 피해를 주는 잡초가 조금있다면 잡초를 뽑아 버리면 된다. 하지만 작물보다 잡초가 더 많다면..... 그때에는 논이나 밭 전체를 잘 드는 낫이나 도구로 말끔이 자르고 파헤쳐 새.. 더보기
오사카에서 이명박을 보다 오사카에서 이명박을 보다 » 파오파오라는 술집, 주인아주머니가 참 친절했다. 오사카의 한 술집에서 가족들이랑 술을 먹고 있었는데 혼자 술을 먹고 있던 한 일본인이 친절한 웃음을 띠고 어디에서 왔냐고 말을 걸더군요. 우리는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이명박이 오사카 출신이라며 좋아합디다. 그런데 소고기 때문에 이명박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고 아쉬움을… 오사카에는 풍신수길이 세운 오사카성이 유명하더군요. 풍신수길은 일본을 통일하고 조선과 중국까지 먹으려고 임진왜란을 일으킨 야심 찬 인물이었죠. 그 풍신수실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풍국신사를 가 보았습니다. 풍신수길이 미천한 신분과 잘 생기지 않은 얼굴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집권을 했기 때문에 출세를 꿈꾸는 사람들이 풍국신사를 찾아서 풍신수길에게 기도한다고.. 더보기
8월 무궁화 대한민국국화 근화 훈화초 근화향 백단심 야생화 들꽃 꽃 무궁화 [無窮花, rose of sharon]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관목. 학명 Hibiscus syriacus(Althaea frutex) 분류 아욱과 낙엽활엽 관목 분포지역 한국·싱가포르·홍콩·타이완 크기 높이가 3m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다. 근화(槿花)라고도 한다. 무궁화는 한자어이지만 중국 문헌에는 나타나지 않고, 다만 《산해경》에 한국에 훈화초(薰華草:무궁화)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내한성(耐寒性)으로 높이 2∼4m이고 때로는 거의 교목이 되는 것도 있다. 전체에 털이 없고 많은 가지를 치며 회색을 띤다. 잎은 늦게 돋아나고 어긋나며 자루가 짧고 마름모꼴 또는 달걀모양으로 길이 4∼6cm, 너비 2.5∼5cm며 얕게 3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표면에는 털이 없으.. 더보기
“광복 의미 무시…분단정부 자괴감이 없다” “광복 의미 무시…분단정부 자괴감이 없다” ‘남쪽만의 8·15행사’ 여는 백낙청 6·15 실천 상임대표 이제훈 기자 권혁철 기자 김명진 기자 » 8.15 앞둔 한겨레와 백낙청 교수와의 인터뷰. 김명진 기자littleprince@hani.co.kr 건국절로 바꾸기 역사인식 천박…성공 못할 것 ‘6·15와 10·4 계승’ 공표가 남북관계 푸는 열쇠 “근본적으로 너무나 천박한 역사인식이기 때문에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는 시도는 성공할 수 없다.”백낙청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는 ‘광복 63주년 기념 8·15 민족통일대회’를 앞두고 와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건국 60년 행사와 관련해 “1948년 정부수립을 주도한 세력조차 분단 단독정부 수립이란 자괴감과 문제의식이 있었는데, 최근 건국 6.. 더보기
당장 8월15일을 “광복절”로 되돌려 놓으라 당장 8월15일을 “광복절”로 되돌려 놓으라 바닷물 (jshn999) | 08.13 22:25 당장 8월15일을 “광복절”로 되돌려 놓으라 8월 15일에 건국절 행사를 갖는다는 신문 기사에 뭔가에 뒤통수를 한 대 더 얻어 맞은 기분이다.건국이라니 무슨 소리인가? 우선 우리 민족의 근원은 어디 인가? 누가 뭐래도 단군 신화를 통하여 우리는 5천년 역사를 가진 민족 임을 자랑스러워 하였고 이 것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원동력 이었다는 분명한 사실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물론 단군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되지않은 부분도 있다.그러나 그 이야기는 그 동안 우리민족의 정신적 근본을 이루어 왔고 그래서 우리 달력엔 개천절이 있다.그리고 단기력을 써 오기도 하였다. 보라, 우리 민족의 역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