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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오늘은 연기가 빠질 해골과 아궁이를 일부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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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마무리 될 즈음 멋쟁이 1018기 대암산님이 왕림 하시어

구들용으로 사용 할 슬레이트를 찬조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차로 싣고 오실 때 도시락까지 준비해서 점심시간에 도착하시겠답니다.

^^

감사합니다.

 

또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 본인의 어려움을 알고

십시일반으로 197만원이나 찬조를 해주시고...

 

돈의 문제를 떠나 힘이 생깁니다.

 

하지만 주머니에서는 아직도 350여 만원을 더 달라고 합니다.

ㅠ.ㅜ

 

 

 

물 처럼 바람 처럼 계룡도령 춘월의 블로그 입니다. http://blog.naver.com/mhdc 지금 혼자서 열심히 황토흙집을 새로운 개념으로 짓고 있답니다. 열열한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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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 쉰이 되면... [내 나이 쉰이(오십세) 되면...]]

 

 

[2007년 10월 30일 계룡산 흥룡골의 승화산 황토흙집짓기 현장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