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뭐니 뭐니해도 쑥국이 최고입니다.
부드러운 쑥 한줌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인 쑥국입니다.
밥 한덩이 말아서 순식간에 비워버렸습니다.
^^
입안으로 느껴보는 진정한 봄의 향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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