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들큰하면서도 쫄깃한 대하와 고소함의 종결인 전어가 대세!!!
어제 오랜만에 대하와 전어 좀 먹었습니다.
^^
전어는 젓가락으로 발라 먹는 것이 아니라
통채로 머리부터 아작아작 씹어 먹어야 하는 것...
다들 아시죠?
^^
하루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
[2013년 10월 3일 고소한 전어와 달큰한 대하로 입을 즐겁게 한 하루를 이야기하며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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