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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

환상의 맛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 황제탕 둘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 모를 보양식 공주 맛집 환상의 맛 공주낙지마을 황제탕 지난 2월 1일 계룡산의 지인과 함께 공주 시내로 나들이를 가 이것 저것 일을 보는데 갑자기 지치고 힘이 들어 몸 보신을 하기위해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 언제나처럼 새콤달콤한 국물 맛에 오돌오돌 씹히는 미역의 식감이 좋은 미역냉채는 기름진 입을 행궈주는데는 최고죠...^^ 무 짠지 무침과 배추나물 그리고 계룡도령이 무척 좋아하는 절인고추 무침과 절인양파 그리고 바글바글 끓으며 등장한 달걀찜... 계룡도령과 함께 한 (영산)계룡산 세계문화유산 추진 시민협의회[세계영산본부] 오갑주 사무국장입니다. 이날 두 사람이서 다 먹지도 못할, 4명이 먹어도 남는 황제탕을 주문했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 .. 더보기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만의 특별한 낙지보쌈 보쌈으로 즐기는 화끈한 낙지볶음!!!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만의 특별한 낙지보쌈 사람은 단지 배를 불리기 위해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음식은 먹는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즐긴다고 해야 할까요??? 계룡도령은 음식을 즐긴다고 말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에 딱 한 순간, 단 한번 그 순간에만 먹을 수 있는 한끼이기 때문인데 평생 다시 돌아올수없는 한 끼니를 어떻게 단순히 먹는다고만 표현하겠느냐는 의미입니다. ^^ ​ 뭐 평소 좋은 음식만을 찾아 다닌며 먹는다는 것은 아니고 한번 즐길 때 제대로 즐겨준다는 이야기입니다. ^^ 그래서 음식점 한 곳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달리는 경향이 많은데... 지금 2년째 꽂혀서 다니는 예일낙지마을에서 이름이 바뀐 공주의 낙지요리전문점 공주낙지마을입니다. 며칠 .. 더보기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에서 황제탕을 즐기며 보낸 비 내린 말복 [공주 맛집] 공주낙지마을에서 황제탕을 즐기며 보낸 비 내린 말복 말복이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였던 지난 7일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계룡산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은 아니지만 말복이라면 계룡도령은 은근히 제대로 된 복식을 먹어 주어야한다는 부담감 같은 것이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이웃의 지인과 함께 공주로 내달렸습니다. 바로 낙지요리전문점인 공주낙지마을로 말복을 맞아 복날 음식으로 몸 보신을 하기 위해서였죠. ^^ 4인으로 미리 예약을 해 둔 상태라서 도착하니 테이블 셋팅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열무김치와 깍뚜기, 그리고 절인 양파와 무장아찌, 미역냉채와 배추나물이 밑반찬입니다. 자글자글 끓는 달걀찜도 한 포스하며 자리를 잡았는데.... 더보기
공주맛집 공주낙지마을 뜨거운 여름 보양식 황제탕!!! 뜨거운 여름 남자들의 보양식!!! [공주맛집] 복날 추천 보양식 공주낙지마을 황제탕 이번에는 육해공이 다 들어있는 여름 보양식의 진수 황제탕을 소개할까 합니다. 계룡도령은 18일이 초복인데 13일이 초복인줄로 착각을 하고는 보양식으로 복식을 제대로 챙겨먹으려고 지인과 함께 계룡도령이 여러번 소개한 낙지요리전문점이며 공주 맛집인 공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점심을 막국수로 시원하게 한그릇 들이켠 상태지만 사실 막국수가 보양식은 아니지 않나요?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 둔터라 도착하니 상차림이 말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 사실 기본 찬이래야 별것도 없지만 직접 담근 오이 피클이랑 무 짠지 그리고 김치와 배추나물... 그리고 언제나 같은 미역냉채... 그리고 황제탕을 즐기기 위한 소스입니다. 좌로부터 해산물용 .. 더보기
[공주맛집] 보양음식은 역시 공주낙지마을 황제탕!!! [공주맛집] 보양음식은 역시 공주낙지마을의 황제탕!!! 낙지 보양탕 한그릇 하실래예??? 올해는 참 날씨가 유난스럽습니다. 지난 4월에는 한여름의 날씨를 보여 주더니 한여름에 가까워질수록 오락가락하면서 비 다운 비도 내리지 않고 마른장마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이럴 때 우리 몸은 컨디션에 난조를 보이기 마련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몸관리를 하시나요? 계룡도령은 지인들과 함께 낙지요리전문점 공주낙지마을에서 보신을 하기로 하고 지난 24일 다녀왔답니다. ^^ 이곳 공주낙지마을은 작년에 계룡도령이 워낙 많이 소개한 예일낙지마을이 이름을 공주낙지마을로 바꾼 곳인데 간판만 바뀌었지 시설이나 대표 등 모든 것은 그대로랍니다. 황제탕의 경우 30분 정도 전에 미리 시간 예약을 해 두는 것이 좋은데... 예약을 해 두.. 더보기
예일낙지마을의 낙지보쌈과 황제탕[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의 낙지보쌈과 황제탕[공주 맛집] 계룡도령이 호남고속철도 공사현장 궤도 1구간 궤도공영(주)의 건설구간에서 일을 한지도 어느덧 한달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제 11월말로 일용직현장노동자로서의 생활을 마감하려고 결정하고 그동안 같이 지내 온 동료들과 한잔하려고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동료들, 물심양면으로 오해를 가진 동료들이 같이 섞여 자리하게 되었는데... ^^ 도착한 공주시 산성동의 예일낙지마을은 한창 북적이던 손님들이 자리를 뜨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지라 도착하자마자 요리가 나왔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요리라할 낙지보쌈...^^; 누가 먼저랄 것도없이 시작된 젓가락질... ^^ 모두 한입 먹어 보고는 감탄 연발입니다.. 더보기
[공주맛집]예일낙지마을에서 겨울에 즐기는 화끈한 낙지전골 [공주맛집]예일낙지마을에서 겨울에 즐기는 화끈한 낙지전골 이제 계절이 영하를 내다보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 계룡산 인근 계룡도령의 토굴에는 벌써 섭씨 영상2도를 가르키고 있는데, 아마도 곧 영하로 곤두박질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계룡도령은 이렇게 추운 계절에는 화끈하고 얼큰한 음식이 좋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떤 음식을 쫗아하시는지요? 사실 매운 맛과 달지 않은 담백함을 즐기는 계룡도령이 공주 여기저기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며 찾아도 마땅하달 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1월에 만난 공주 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의 여러 낙지 요리 덕분에 얼큰하면서도 칼칼하고 깔끔한 천연의 맛을 즐기고 있답니다. ^^ 화학 조미료 없이 천연조미료만으로 맛을 낸다는 것은 어쩌면 욕심.. 더보기
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의 황제탕으로 견뎌내는 건설현장노동 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의 황제탕으로 견뎌내는 건설현장노동 궤도공영(주) 호남고속철도공사장 일용노동자로서 16일 째를 맞은 어제 궤도를 설치하고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데 필요한 자재 운반하는 일을 했습니다. 4명의 인원이 호흡을 맞추어 고속철도레일을 고착시치는 P/C 침목을 수평과 수직, 간격 등과 회전의 각도에 따른 좌.우의 편차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설정 고정한 후 콘크리트로 타설을 하고, 침목을 고정시켰던 자재들을 해체하여 침목 주변에 두게 되는데 이를 정리하여 함께 이동하는 화물차량에 싣고 이를 또 다른 현장의 공정에 맞추어 배분해 주는 일을 했습니다. 오늘 함께 일을 하며 젊은[아니 계룡도령 보다는 조금 더 젊은...^^] 동료들이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계룡도령과 계룡도령보다 2살 연배인.. 더보기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의 산낙지회/낙지볶음[공주맛집] 요즘 너무 덥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어제부터 본격적인 장마라는 것입니다. ^^ 조금 불편하긴 해도 상당히 시원해 졌으니까 조금은 다행입니다. 목마른 대지도 적시고 모내기한 논에도 충분한 물이 갇힐 테니까요. 이런 선선한 날씨에 지난 7일 다녀 온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의 싱싱한 산낙지회와 얼큰매콤한 낙지볶음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 지난 6월 7일 계룡도령은 서천의 한산모시문화제에 갔었습니다. 계룡산에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인데... 거기서 주차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매표소 일용직으로부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고 기분이 몸시 상해 공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서천에서 만난 지인들 덕분에 다소 누그러 진 상황이지만 덥고 짜증이 지대롭니다. 당시의 내용을 서천군청 자유.. 더보기
[공주 맛집]낙지보쌈이 맛있는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공주맛집 특별한 낙지보쌈으로 대표되는 예일낙지마을의 낚지 요리들 계절은 봄도 없이 어느새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럴때 더위에 지친 몸을 추스를수 있도록 질 좋고 맛 좋은 음식들로 보신을 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뭐 먹기위해 사느냐? 살기위해 먹느냐?라는 논제처럼 지구가 남아 있는 한 계속될 논쟁은 결론이 뭐가 되는 세상의 모든 생명은 먹어야만 종을 보존하고 스스로도 살아 갈 수있다는 사실입니다. ^^ 그런 의미적 이유를 빼고라도 우리 인간은 더 맛있는 것, 더 몸에 이로운 것을 찾아 끝없는 여행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따라 왠 서설이 이렇게 기냐구요? 어제 현충일을 맞아 하루 음주가무를 하지 못해 좀 이상해 졌냐구요? 뭐 그렇진 않습니다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