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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진실게임]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이명박과 BBK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이명박과 BBK 이 글에는 새로운 자료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입니다. (공동작업 또는 내용에 대한 제안과 질문은 plznoname@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이 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2007년12월17일 업데이트 내용: 1. 김경준이 BBK를 100% 소유했다는 김경준의 메모 관련 내용 추가 2. 이명박의 광운대 강연 동영상 내용 추가 3. 요약 및 결론 보충 2007년12월5일 업데이트 내용: 1. 3.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서 검찰 수사 결과의 요약과 비판 추가 2. 검찰의 수사 결과를 반영하여 4. 요약 및 결론 갱신 3. 박영선 의원(2000년12월 당시 MBC 기자)의 BBK 취재 관련 내용 및 링크 보충 2007년11월25일 업데이트 내용:.. 더보기
조선일보 김대중의 사설 <'세종 시(市)'로 두 번 실패하는 MB>를 통해 본 이명박정부의 레임덕 단초 MB의 레임덕이 시작되었다? MB의 영원한 우군일 듯 행동하던 조선일보가 정면으로 MB를 바로 겨냥하고 쓴소리를 했다.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이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으로, 김 고문은 26일자 칼럼 에서 "퇴장(退場)에도 '아름다운 퇴장'이 있듯이 실패에도 '의연한 실패'가 있을 수 있다"고 하며 퇴장을 언급한 것이다. 특히 특위에서 부결된 세종시 수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하려는 시도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여당이 세종시 수정안 철회를 자진철회 방식이 아닌 국회 표결로 기록에는 남기겠다는 것과, 수정될 경우 주려고 했던 '혜택'은 줄 수 없다고 한 것에 대해 김 고문은 "서울과 기호지방의 여당의원으로서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결코 쉽지.. 더보기
올해가 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는 해인데 정신차립시다. 오늘이 민족상잔의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자유당에 이어 오늘의 한나라당이 있게 한 시초이기도 하구요. 착하고 순한 국민들을 빨갱이로 겁박해서 또 다른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 가며 이어진 정권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데올로기의 전쟁인 6.25를 통해 살고 죽는 것이 힘을 가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빨갱이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대다수 전쟁을 경험한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지요. 하지만 그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자칫 잘못해 빨갱이 소리를 듣고싶지 않아서 입니다. 그것은 바로 죽음과도 직결되니까요.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다리를 끊어 버려도 아무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더보기
“모든 병원비를 건보 하나로” 시민단체들 범국민운동 “모든 병원비를 건보 하나로” 시민단체들 범국민운동 정유미 기자 ㆍ보험료 소폭 올려 환자부담 덜게 ㆍ검사료·간병도 해결 ‘1만1000원의 기적’ 준비위 9일 발족 국민건강보험료를 소폭 올려 모든 병원비를 해결할 수 있게 하자는 범시민 운동이 시작된다. 건강보험 보장률이 낮아져 민간의료보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국민 부담이 커지는 데 대한 대안 모색이다. 6일 보건의료노조 등에 따르면 오는 9일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준비위원회가 발족해 ‘1만1000원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한 국민운동을 시작한다. ‘1만1000원의 기적’은 건강보험료를 지금보다 1인당 월 평균 1만1000원 올려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1인당 1만1000원(가구당 2.. 더보기
노무현 전대통령 가시던 날...문국현과 함께하는 우리는...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 님은 가셨지만 영원히 우리들의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땅을 치고 후회한들... 그 무슨 말로도 님은 돌아올 수 없음을... 모두의 가슴에는 그저 이 정권의 후안무치와 대한민국의 가장 올바른 대통령을 잃은 슬픔으로 가득하다. 문국현님을 위한 문함대원들의 축제의 자리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자살소식에 황망함만 가득하고... 우리의 가슴속에는 회한과 어리석은 자신을 꾸짖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한자루의 촛불로 님을 지키려한 어리석음에... 그래도 설마로 일관하며 그 큰 고통에 계신 님을 헤아리지 못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제 또다시 어리석기 짝이 없는 국민들은 그렇게 무기력한 촛불 한자루를 또 들었습니다. 님이여 영면하소서... [2009년 5월 23일 충북 청원군 강내면 탑연리 2.. 더보기
[謹弔] 수구꼴통, 한나라당과 쥐박정권, 떡검에 시해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눈물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 국민만을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알고 국민만을 맏고 국민을 위해 일해 오신 노무현 전대통령님!!! 집권 당시 제대로 대통령 대접도 못해드린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은 깊이 머리숙여 사죄의 마음을 표합니다. 진정으로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은 당신이 흘리신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아직은 어리석은 우리 국민들을 당신은 한번도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오직 이나라 이 어리석은 국민을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진심을 다해 섬겨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당신의 그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다 받아 들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만을 믿고 의지하신 당신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노무현 당.. 더보기
한나라당에 이어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았다고? 낯뜨겁지도 않냐?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았다고? 낯뜨거운 광고 물의 이 아침 한줄의 기사에 입맛이 쓰다. 피겨 월드챔피언에 피겨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피겨퀸 김연아를 올해 입학하고 입학식에도 가지 못한 고려대에서??? 지난번에는 한나라당에서 김연아 선수를 이용해 먹더니... 우리 사회가 왜 이모양이 되었을까? 남의 잘하거나 좋은 점을 내가 노력해서 닮거나 따라 갈 생각은 하지 않고 그저 자신들의 포장에나 이용해먹으려는 얄팍한 술수만 난무한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 그것도 국가와 사회의 동량과 인재를 키운다는 교육계에서... 후안무치한 이런자들이 교육계에, 그것도 명문이라 자칭 타칭 인정받는 대학교에서의 일이란다. 윤리와 도덕은 땅에 떨어진지 오래고, 그저 돈 많으면 최고라는 세태에 그저 한숨을 넘어 절망감이 든다. 지금 우.. 더보기
대표적 MB악법으로 불리던 '미디어법'이 100일 뒤로 미루어졌다 한다. 대표적 MB악법으로 불리던 '미디어법'이 100일 뒤로 미루어졌다 한다.그러면 나머지 법안들은 다 서민들을 위한 올바른 법인가?야당은 왜 그렇게 쫒기듯 한나라당의 술수에 말려 든 것일까?차라리 김형오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두고 보던지,아니면 민주당 국회의원 총사퇴라는 강공으로 나가야 했지 않을까? 이제 100일 후에는 그들의 억지에 무슨 카드로 대처하려는지...그 동안 편파적인 일부 거대언론의 자가당착적인 기사가 쏱아 질 것은 불 보듯 뻔 한 일... 자신의 안위 때문에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야당 정치인들이여~~~집권세력들의 영구집권 고착화에 일조하는 우를 범하지 마라.적당히 최선을 다한 척하는 모습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지마라.그대들이 믿을 곳이라고는 국민들 뿐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마라.국민은 부자.. 더보기
현인택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의혹백화점','용산참사'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아침신문 솎아보기] 현인택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의혹백화점' [아침신문 솎아보기]9일 '용산참사' 검찰 수사 결과 발표…민주노총 지도부 총사퇴할 듯 2009년 02월 09일 (월) 07:39:15 김수정 기자 ( rubisujeong@mediatoday.co.kr) ‘용산 철거민 참사’를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본부장 정병두 1차장)는 9일 오전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검찰은 수사 결과 발표 때 경찰 진압 방식의 적절성과, 망루를 향해 물포를 쏘거나 남일당빌딩 안에서 불을 피워 철거민들에게 연기를 올려보낸 용역업체 직원들에 대한 처벌 여부도 밝힐 예정이다. 하지만 진압작전을 최종 승인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간부들은 처벌하지 않기로 했다 (한겨레 1면 ). 오늘(9일) 인사청문회를 앞.. 더보기
"용산 진압에 용역동원 확인" [아침신문 솎아보기] "용산 진압에 용역동원 확인"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선·중앙, MBC공정방송노조 설문조사 주목 2009년 02월 05일 (목) 08:21:07 김종화 기자 ( sdpress@mediatoday.co.kr) 용산 철거민들에 대한 경찰 진압작전에 철거 용역업체 직원이 동원된 사실이 확인됐다. 진압작전에 용역업체의 참여는 없었다고 밝혀온 경찰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경향신문은 5일자 1면에 '용산 참사' 하루 전인 지난달 19일 철거용역업체 직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철거민들의 망루에 물을 뿌리고 있는 사진을 싣기도 했다. MBC의 부장급 이상 간부로 구성된 'MBC 공정방송노동조합(위원장 정수채 PD)'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MBC는 불공정하다"는 설문조사결과를 공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