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집을 나간 몽구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다롱이가...
올해는 몽구가...
누군가의 강제력에 의해 잡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ㅠ.ㅠ
수컷은 다 그렇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바람나면 집에 들어 오지 않는 수가 많다며...
마을 주변을 한번 더 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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