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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겨울나기 난방유 구입을 위해 비수리로 담근 야관문주 판매

 

 

겨울나기 난방유 구입을 위해 비수리로 담근 야관문주 판매

 

 

 

여러분의 주변은 어떠신가요?

 

계룡도령의 월암리 토굴은 어느새 섭씨 20도를 밑도는 날씨로 변해 있습니다.

 

입추가 지난지 10일만이니 점점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며칠 전만하여도 무더위에 헉헉거리며 땀을 쏟았는데...

이제 난방이 필요합니다.

 

 

이웃의 지인은 오늘 보일러를 돌려

뜨근한 방에서 자야겠다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로 한발짝 한발짝 다가서고 있으니

곧 하얀 눈으로 덮이는 겨울이 올 것입니다.

 

아니 이제 얼마멀지 않아 겨울이 되겠지요?

 

 

계룡도령이 아무리 물처럼 바람처럼 산다해도

어쩔 수없는 것은 있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원시적인 삶이 아니라면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은 있어야 하는데

매년 가장 큰 돈이 바로 난방비인 것 같습니다.

 

남들은 하기 쉬운 말로 "나무해서 때면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

남의 산에서 나무를 함부로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또 나무를 하면서 잃어 버리는 시간은

돈보다 더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는 계룡도령인지라

이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ㅠ.ㅠ

 

그래서 매년 비수리로 약간의 야관문주를 담궈서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천연 비아그라로 알려진 잘 재배된 깨끗한 비수리로 법제하여 담근 야관문주입니다.

올해 담근 것으로 바로 드실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새로이 밝혀지는 비수리의 약리효과와 야관문주'

http://blog.naver.com/mhdc/150035510136

참고 하세요.

^^

 

계룡도령이 약간의 난방비 마련을 위해 매년 담궈서 판매하던 비수리로 담근 야관문주!!!

 

판매나 담근 과정은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천연 비아그라라는 야관문주 난방비 마련을 위해 담궜습니다.

http://blog.naver.com/mhdc/150176904469

 

 

 

 구입을 원하시면

 농협 421-01-160770 조현화

 계좌로 입금하시고

 받으실 주소는 문자[011-868-1868]로 보내 주세요.

 어김없이 당일 또는 익일 발송합니다.

 

 야관문주 10리터 작년 가격 그대로 20만원

 토사자주 1.8리터 2병 작년 가격 그대로 10만원

 택배비 착불

 [선불발송을 원할 경우 5천원을 더 입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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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bjpba

 

 

 

 

[2014년 8월 19일 난방을 위해 몇병 남은 비수리로 담근 야관문주를 판매하며 계룡도령 춘월]